기업·연봉

파트장 / 상무 직급 총 4명이서 4:1 면접 자기소개로 시작했으며, 신입다보니까 인성 면접을 중점을 진행됨 5년뒤 본인 모습, 왜 재보험사가 아닌 브로커하고 싶은지 등 브로커에 대해 알고 있는지가 중요

1차 면접 진행시 인사담당자와 면접 후 해당업무 담당자와 재면접 진행을 합니다. 면접 내용은 해당 업무가 가능한지 여부를 여쭤보기에 어려운 질문을 하시진 않습니다. 추후 결과 통보는 별도의 공지가 없어 면접자에 대한 배려는 조금 부족합니다. 면접 전에 미리 증빙자료 필요하시면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1 면접(경력위주의 질문이 80%) 인사팀 직원의 면접 관련 참고 내용 간단히 설명 후 면접실 입장 입장 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 진행

면접자 1 : 면접관 3 기계 엔지니어 파트 지원 했는데 면접관들이 전기 엔지니어 파트인줄 착오가 있었습니다. 전공을 연관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영어 잘하냐 물어봅니다. 관심 있는 경우 시켜보고 없는 경우 안시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뭐하는 회사인지 울트라 소닉 센서가 뭔지 서보 모터 설명 PID 제어 설명 메카트로닉스 관련 전공이 아닌데 맨땅에서 시작할 수 있냐 등 여러 질문 받았으며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력서를 자세히 보고 이력서 토대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존중 받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간단한 서면 코딩 테스트 진행 후 제출 결과 및 이력/경력 사항 바탕으로 1차 면접 진행. 1차 면접 후 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시. 2차 임원 면접은 인적성 관련 질의 응답

다대다 면접으로 일반적인 질문이고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업무 관련 질문은 없고 회사가 위치가 타회사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출퇴근 할수 있는지 의사를 물어봄

지원자 3명, 면접관 5명 다대다 면접입니다. 인성질문 위주로 공통질문3-4개 개인질문 1-2개정도가 끝입니다. 자소서기반 질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압박질문 전혀없고, 여긴 퇴사자가 많으니까 장기근속 자신있다고 어필하시면 굉장한 플러스점수..

팀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팀장님과 1:1로 가벼운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 신입채용한다고 했는데 얘기 나눠보니 경력직을 원했음

기술면접 전반임으로 스토리지 방식 두가지 설명하는 방식 포토폴리오 설명 면접관 5명으로 한 두분만 질문하심 하이퍼바이저 설명

담당자 1분과 면접을 진행하고 팀장급 이상이신 분들이 1분씩 교차로 오시면서 면접진행하였습니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어필해보라고 하셨으며 어떤 일이 생길때 어떻게 대처할지를 여쭤보셨습니다. 거짓없이 진솔하게 말하였으며 이후 근무자가 부족한 부서에 편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