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서류 마감하고 2주지나서 사람인 통해 면접 연락 주십니다. 면접은 면접자 3: 면접관 2 인 다대다 면접 이였습니다..

직무관련 질문 없음. 자소서기반 간단한 질문. 면접 전 간단한 자소서 자필 작성. 압박질문은 없음. 성격 장단점 및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

업무관련 질문은 없었음. 이력서 수기작성. 영어 해석. 이미 이력서로 합격자 정해두고서 구색 맞추기 면접보는 느낌.

회사 도착하면 우선 이력서랑 자소서를 회사양식에 맞춰서 다시 쓰게하고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질문은 회사 양식으로 제출한 이력서랑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보십니다. 보통 경험에 근거해서 물어보시고 기기 다뤄본 경험과 직무면접이 컸습니다.

회사에 도착하면 면접 전자기소개서를 수기로 작성하도록 안내받았습니다. 작성 후 대기하면 방에 면접관 2:지원자 3 으로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전공 질문을 한 가지씩 간단히 물어봤으며, 이전 경력 또는 경험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희망 연봉을 물어 보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따로 면접비는 없으며 면접 후 개별 유선 연락이 옵니다. 입사 날짜는 조정 가능했습니다.

서류 합격은 입사지원할 때 기재한 메일로 연락받았습니다. 같은 시간에 면접자들을 모두 불러놓고 4명씩 나눠 그룹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신입과 경력 구분없이 같은 조로 면접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