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지원자 3명에 면접관 1명으로 면접 진행이 되었고, 면접 난이도는 나름 쉬웠습니다. 신입으로 지원했는데 인턴으로 급여쪽 경험이 있어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한게 아닌거죠?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느낌이였어요. 그냥 면접보는데 질문하시는거나 어투가 신입보다는 경력 뽑으려고 하는거같더라구요. 면접때 딱 아 여기는 나를 안뽑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불합이였습니다.

면접위원 2분(지점장님, 팀장님)과 면접 진행했습니다. 저 포함 2명이 면접 대기하고 있다가 정시에 시작했습니다. 탕비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회의실에서 10분 면접 진행했습니다.

면접시 양복을 입고 가야함 1:1 면접이고 딱딱한 분위기는 없는 편, 질문 다소 많음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았음.

1대 다수로 진행하고 다른분 후기처럼 한 명만 지나치게 면접시간이 길어서 정해두고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럴거면 길게 볼 사람을 맨 뒤 순서로 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서류 제출하고 바로 다음날 연락와서 그 다음 날 면접을 봤고 10분 정도 봤으며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분위기는 편안하게 진행되었음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으나 이미 정해두고 하는 느낌. 1인만 면접시간 2배 나머진 동일함. ex) 10명 면접보는데 1명만 20분간 면접, 이외의 사람들은 다 8~10분컷

서류합격 후 총괄하시는 차장님, 각 팀별 팀장님 두 분과 함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간단한 질의응답입니다.

1:1로 면접 진행 했습니다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경력에 대해 어떤 일을 해왔는지 간단히 질문을 하였고 어떤 업무를 해야 하는지 간단히 이야기 했습니다

서류제출한 당일 날 면접 참석하라고 문자 옴 1:1면접임 강의실같은 곳에서 면접볼 수 있었음 면접관 분이 소탈하심 (편한 분위기)

부서마다 면접 방식이 조금씩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1대1 면접으로 봤고 처음 자기소개를 말한 다음에 제 이력서를 보시고 편하게 질문해주셔서 저도 편하게 대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