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딱히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직무 관련 질문을 많이 묻습니다.

10명에서 한번에 그룹 pt, 토론 진행. 5:5로 나누고 찬반 지정. 이에 맞춰서 pt 진행한 뒤 찬반 바꿔서 토론 진행. 인터뷰는 2:1로 진행.

인턴으로서 4명 조로 나누어져서 주제가 정해지고 찬/반을 정해서 피티 후 그 주제에 맞는 토론을 했습니다. 면접 다대다로 인성면접으로 마무리 햇습니다.

장소에 모여 면접자3명과 면접관2명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직무와 인성면접이 주로 진행되었고 압박면접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서류전형 > 서류발표 > 실기전형(면접) > 최종합격 실기면접 당일 수도권 기준으로 서울 본사로 08:00였나 아무튼 일찍 모여서 기흥연수원인가 충주연수원인가로 가서 하루종일 면접전형 진행됨. 17:00까지 진행됐었던거 같고 가면 12명+-@명으로 조가 구성됨. 서로 브레인스토밍하면서 질문하는 시간 20분 가짐 이후 마인드맵 면접과 2:1 인성면접 진행

기업은행 1차 역량 면접에서는 면접관 1명에 지원자 13~16명 정도가 한 조로 1박 2일 동안 합숙 면접을 봤습니다. 체육 활동부터 PPT 발표 면접, 알고리즘 면접, 인성, 협상, 마인드맵 면접 등 다양한 전형의 면접 과정을 거치며 적격자를 선발하는 것 같습니다.

1박2일 면접으로 진행되었음~ 길게 진행되는 만큼 인성에 초점을 맞춰서 면접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