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다대일 방식의 면접이였고, 포트폴리오와 실무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으며 30분정도 진했됐습니다

1차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2대2 면접으로 진행이 됩니다 직무 질문보다는 인적성위주의 질문이 많습니다 2차면접 대표님과 1대1 면접이 있습니다

회사 직접 방문하여 1:1로 면접 보았습니다. 주로 이력서 위주로 많이 질문하셨고 장기 근속 여부를 계속 언급하셨습니다. 모든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업무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이야기함 연락주겠다고하고 2-3주 후에 결과 알려주어서 다른곳에 비해 조금 발표가 늦은 편임

1대 다수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무진 3명이 번갈아 가면서 면접 질문을 하셨습니다. 본인이 가진 스킬이나 장점등을 어필해달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어떤 사람이다 등의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질문 중 상황 예시를 들어 어떠한 방향을 가지고 문제해결 능력을 펼쳐나갈 것인지엗 대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업무에 대한 이야기보다 개인 호구 조사 위주의 인터뷰로 다소 불쾌했으며 면접 중 전화통화로 면접자에 대한 예의 부족함 느껴졌음. 면접 중 찾아온 손님으로 인해 끊김.면접중인데 다른 손님 들어오라고 해서 같은 자리에 있게 함. 업무와 관계없는 사적인 이야기만 하고 회사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음. 사람이 몇명 없고 근무 환경이 그다지 좋지 않음.

전형 진행 방식 서류 제출 → 1차 서류 합격 유선 안내 → 2차 면접 후 면접비 제공 → 2차 면접 합격 유선 안내 면접 진행 방식 지원자 1명 / 면접관 3명(다수)

1차 팀장 면접 - 평범한 1:1 면접 형태, 외모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음. 회장 면접 - 1:1 면접, 전 직장 급여, 살고 있는 집의 계약 형태와 집의 가격, 부모님 직업과 급여 등 불필요한 질문 다수, 면접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부족, 면접 중 통화 연결 시도했고 앞에 면접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내나 양해 멘트도 하나 없이 40분 가량 통화. 1시간 40분 이상 진행됨.

1차로 대표님과 면접을 보고, 2차로 실무진과 면접을 봤습니다. (총 면접시간 약 2시간 30분 소요) 직무와 인성 관련 면접이였습니다. (토론, 인적성, 피티 이런건 없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위주로 대화하는 방식의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뽑힌 직위가 막내 디자이너라 포트폴리오보단 피팅 가능한지와 여성복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송업무, 주말 근무가 있어 출근시간이 유동적이며 많은 체력이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