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서류까지의 과정은 길지만 면접 보고 채용까지의 과정은 짧습니다. 면접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면접장 분위기가 좋아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었어요

서류합격 후 ncs필기시험 후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류전형은 적부로 성실성 판단이었고, 필기시험은 NCS 피듈형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지원자 3명, 면접관 3명으로 진행됩니다. 기본적인 자격증이랑 전문대졸 이상이면 사실상 면접이라기보단 이런 환경인데 근무 가능한가, 교대근무 경험 해본적이 있나. 있으면 몇조 몇교대인가 이런식의 간단한 질문만 몇개 던지시고 금방 끝납니다. 진짜 긴장할거 없고 간단하게만 말하면 됩니다.

기술 면접 +CultureFit 면접을 동시에 진행 했습니다. 이력서에 기재한 내용을 토대로 사용해왔던 기술스택과 개발방식, 경험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대표가 면접관으로 지원자에게 개별 질문들을 나열하여 면접보고 건물 지하2층 생산공정을 관람하고 다시 면접을 봅니다.(상당히 피로감 있는 면접)

이력서 전송 후 개별적으로 연락을 받고 면접 일정을 잡은 뒤 , 해당 날짜에 사무실에 방문하여 대표님과 1대1로 대화하는 방식

말을 못하지않는 이상 왠만하면 무조건 채용합니다 직원이 없음 하지만 직원 없는 이유는 분명히 있을듯 합니다 신중히 선택하세요

대기하며 면접을 보러온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대우에서 어떤 회사인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면접관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파트장 / 상무 직급 총 4명이서 4:1 면접 자기소개로 시작했으며, 신입다보니까 인성 면접을 중점을 진행됨 5년뒤 본인 모습, 왜 재보험사가 아닌 브로커하고 싶은지 등 브로커에 대해 알고 있는지가 중요

질문보단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적이 많았고 존중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원자도 회사를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걸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