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서류 제출 후 하루 뒤에 문자로 면접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면접 일정은 8일 뒤였습니다. 2:1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 관련 문자를 받았습니다. 면접은 1대 다수였고, 실무자분들이 면접관이었습니다. 저는 2차 면접은 없었고, 1차 면접만 봤습니다.

쉼 없이 질문하시는데 대답이 중요하기 보다는 막힘없이 빠르고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지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여튼 짧은 질문 짧은 답변이 핑퐁핑퐁하는 면접입니다.

대표님 인상이 좋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볼 수 있었어요 ㅎㅎ 특히 인성과 사회경험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본인명함을 주시면서 마무리까지 완벽한 면접이고 인격적으로 구직자입장을 잘 헤아려주시는 면접분위기 였습니다.

대표님 1대1 면접 편안한 분위기에 인성과 근성위주로 평가하는듯 어려운 내용은 없었고 영업마인드 장착이 중요함 면접 끝나고 대표님 명함도 주셔서 인상깊었음

면접시간이 길었음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만족하지못하면 틀렸다는 것처럼 정답을 말해줌. 이게 불합의 요건에 크게 작용하진않는듯합니다. 다만 합격했는데 합격 연락이 굉장히 늦었음 연락준다하는 일자를 지키지않음.

기존 회사에서 하던 영업 방식 질문. 기존 거래처가 있는지, 이직 하려는 이유는 뭔지, 출근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회사에 대해 아는게 있는지

면접관 2명과 면접자 1명이 면접 진행했습니다. 회사에서 찾는 인재를 찾기 위해서 인성관련 질문 위주로 받았는데, 다수가 중복되는 질문이었습니다.

원래는 1차 면접과 2차 면접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먼접에 참여했을 때는 1차 면접관이셨던 팀장님께서 너무 바쁘셨던 관계로 이사님과 1/2차 통합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는 봄부장님이 면접을 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후 유선으로 연락이 왔으며, 이후 1:2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면접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