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CTO님과의 1:1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어떤 일을 맡았고, 어떤 성과를 이뤄냈는지 이야기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중심으로 팬딩에는 어떻게 기여해낼 것인지가 면접의 핵심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간단한 질의응답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시간 정도 이루어졌으며 이전 경력에 관한 질문과 어떤 과정으로 성과를 이뤘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면접관은 경영진 한 명 디자이너 한 명이였습니다.

Cto님과 1대1미팅이 있습니다. 기술적 역량에 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프러덕트 관점에서도 깊게 이야기 나눕니다.

업무 관련된 이해도, 스킬 능력을 위주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임원진과 1:1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물어보셨고 마지막엔 기존 기업에서 제작한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셨습니다. 역량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서류 전형(이력서, 자소서) 합격 후, 대표님과 1대 1로 직무·인성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직무에 대한 적합성과 업무를 대하는 태도 및 가치관 등을 파악하고자 하는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함께 일하게 될 팀 리드분과 대표님과 면접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경력직이다보니 이전의 업무 경험에 대해 많이 여쭤 보신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 방식이나 업무 스타일 등에 대해 많이 여쭤 보셨고, 개인적인 견해 같은 것도 여쭤 보셨습니다! 면접 자체는 되게 편안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질문 자체가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