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사람인 지원후 2주후 면접 제의가 옴. 도착하니 인사담당자분께서 면접비를 주시고 서명을 받으심. 대회의실 같은 면접장소에 갔는데 5명분의 이력서가 뽑혀 있었는데(관련 부서 상사분 2분, 인사담당자님, 나머지 다른부서2분), 6명이 들어 오심.(중간에 회장님이신지 혼자 질문5분정도 후다닥 하고 나가심) 자기소개 하라고 해서 하고 있는데, 회장님이 들어오셔서 다시 시작함. 완료했는데, 자기소개 해보라고(?)하셔서 총 세번 시작함. 복합적인 업무를 맡은 자리를 뽑는건지 모르겠는데, 팀 구조가 어떻게 된건지 설명이 애매함. 어느 특정 부서 소속(?)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심. 임원급 되시는 분들이 세분정도셨던것 같은데, 중간에 치고 들어오시는 분이 있어서 답변하기가 빡셋음. 어느 한분은 상대에 대한 프레임을 가지고 ‘~이러신것 같은데, 이런 사람이시죠?’같은 함정질문만 계속 하심

회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숙지하고 답변 관련지원부서에 대한 업무 이해도에 대해 숙지 향후 자신이 회사에 할수있는 업무 역량 및 자신의 포부를 자신있게 말을 하고 이전 건설경험에 대해서 편하게 대화방식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진솔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회사 내부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분들도 부담을 주기보다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해 주셔서 긴장을 조금은 덜 수 있었습니다. 질문도 일방적인 압박 면접보다는, 제 경험과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질문과 면접관들의 친절한 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회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싶습니다.

1: 다수 면접 진행(관련부서 인원, 인사담당자) 면접 진행하였고 면접 대기실이 따로있었음.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워운 분위기라 좋았음.

내정자가 있는 느낌이었고 면접자에게 큰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후 이력서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성격이나 문제 발생시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서류 합격 후 문자 안내, 면접 일정 조율 노량진 사무실에서 대표님과 1:1 면접 진행 간단한 회사 소개 후 경력 위주 질의응답

지원 브랜드 담당 팀장님과 일대일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습니다. 브랜드 컨셉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와 이전 회사에서 진행했던 직무 위주의 질문, 회상에 대해 궁금한 것으로 질문 마무리했습니다.

두분이 오셔서 이 전직장에서 했던 업무 및 업무 적성에 대해 질문주셨고 압박면접은 아니였습니다. 본인 업무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합격입니다.

가운데 대표이사, 양쪽 실무진 3, 인사진 3 앉고 대표이사랑 마주본 채로 면접 시작. 면접 전 인사진 한 분이 면접 방식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참고하면 됨. 주로 이력서에 기반한 질문을 함. 면접비를 지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