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경직된 면접 분위기라기보다는 커피챗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턴 면접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보다는 해당 분야에 얼마나 관심과 열정이 있는지, 그리고 실무적으로 잘 맞는지에 대해 질문이 많았습니다. (글쓰기와 언론에 대한 관심 정도를 확인하는 질문들이었어요.) 제출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해 주셨는데, 미리 꼼꼼히 검토해 주신 것 같아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 분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대화 압박면접 아니고 직무관련 질문, 업무 태도 등 질문 날카롭게 질문하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대체로 부드러운 분위기

세 분과 대화형식으로 면접봅니다! 질문 위주이고 어렵지 않아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크게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