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대략 일주일 후 면접이 진행됐고 지원자4:면접관5 그룹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합격후에 인적성 검사 있음. 불합격해도 연락줌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당시 면접관 3명 면접자 3명이서 진행했고 제출했던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하셨고 마지막에 자기 단점을 단어로 표현한다면 뭔지 물어보셨습니다.

면접관 5명, 면접자 4명이 면접을 봤고 돌아가면서 질문해주심. 다른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엄청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면접관 여성분들이 모두 카리스마 있는 느낌이라 굉장한 부담이 됐습니다..

1. 기본적으로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질문함 - 스텐트라는 의료기기 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지원자가 관련해서 얼마나 조사하고 관심 있게 알아봤는지 보는 느낌 2. 영어면접 - 간단하게 자기소개 정도만 진행함 (어차피 제품에 대해서는 알기 힘들기 때문에 제품과 관련한 영어면접은 보지 않는 듯함) 3. 지원동기 4. 자소서에 기반한 기타 질문들 등 해당 기업의 해외영업부가 회사 cash cow 부서이고 업계에서 같이 성과를 내려면 오랜 기간동안 같이 일해야하기 때문에 인성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보는 듯 하였음. 다만, 기본적으로 영어는 필수로 해야하며 본인이 영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힘들듯 함 (해외 의사 및 대리점들과의 소통이 굉장히 잦은 편이고 해외출장도 잦은편이라 이 부분은 타협할 수 없는 부분)

서류 합격 후 회사 회의실에서 면접 진행 본인은 지원자 2명과 면접관 2명이 함께 진행했지만 지원자가 1명일 경우도 있다고 함

1차 화상면접 (2:2) - qc하고 싶은 이유가뭔지 / 자소서 기반해서 질문 (iso 13485 , 벨리데이션에 대해 학습해가면좋음) 2차 대면면접 (3:1)- 부서장님, 팀장님, 인사팀1분 총 3분 참석 / 회사에 잘 적응 할수 있는지 인성 테스트 주로하고 / iso13485 이해도 , 영어점수 , qc가 뭘 하는건지 집요하게 질문. 아쉬운건 신입뽑는건데 직무경험 있는걸 바라는 눈치

1대다 면접방식이었습니다. 우선적으로 기존경력에 대한 설명과 지원동기가 메인질문이었습니다. 또한 인성질문 및 직무 관련 질문이 있었습니다.

회사의 상황을 설명한 후 수행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면접이었고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면 될 듯 합니다

다대다 그룹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면접 후 합격자 한해 인적성 있음 면접 진행시간 약 1시간정도 됩니다. 질문은 평이한 편

서류합 이후 면접보라고 전화랑 메일옴. 면접은 1번뿐이고 실무진이랑 면접 진행함. 지하카페에서 진행하며, 대략 30분정도 봤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