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자들이 꽤 많았어요 면접관분은 1명이셨고 친절하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웠고 한달에 한번씩 주말에도 모여서 산을 타거나 체육대회를 하거나 여행을 가는 등 특이점을 설명해 주셨어요

지원자 11명 대 면접관 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시간 정도 소요가 되었고 생각보다 간단한 질문들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포지션제안으로 면접일정을 안내받았습니다. 면접 당일 판매관련 롤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여쭤보셨고 그에 응해서 저는 영어로 면접관님은 한국어로 롤플레이가 시작되었습니다만, 역할에 상당히 소극적으로 대응해주셨습니다. 롤플레이는 각자의 롤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달랑 어떤 물건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라고만 이야기 하시고 그 외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떤 프로모션이 있는지 등 일체 질문 없이 저 혼자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지원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사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소극적으로 나오면 주춤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물며 면접에서 롤플레이라면 더욱 그러하겠지요. 지금껏 타사에서 근무하며 또는 면접을 보며 여러 번 롤플레이를 해보았지만 이런 면접은 처음이었습니다.

1차면접 진행했고 면접관 1명에 지원자8명 정도 같이 봤습니다.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나 답변을 하는 태도, 성격등을 주로 본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여서 어렵진 않았어요

면접관 2분과 근무하게 될 팀의 파트장님이 면접 보셨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 해왔던 경력사항 체크 및 지원이유와 평소 스트레스 관리 등 질문 주셨고 결과는 2일이내 빠르게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전화로 면접 참여 가능한지 연락 오며 그룹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분위기가 무겁고 조금 압박 느낌의 면접 이였습니다.

장애인 사무보조 채용건으로 다대일 면접으로, 노트북을 통한 필담 면접과 필자는 구화면접도 아주 조금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1분에 지원자 다수로 면접 진행 회사 문화가 특이한 점을 설명해주심. 산악회나 팀모임이 잦으니 애초에 감당되면 다음 면접 오라고 고지해줌

먼저 자기소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이력서에 기재되어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질문하셨습니다. 다만 면접 질문들이 생각보단 어려웠습니다.

2:1 면접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대기실에 대기자가 많았고 시간대별로 면접하는 사람들이 나눠져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수 면접보고 딱 1명 뽑는거라 합격확률이 많이 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