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일대일로 카페에서 진행했고, 질문의 난이도는 매우 쉬웠습니다. CS를 깊게 물어보지 않고, 대략 알고있는지만 확인하셨습니다.

서류 합격 후 유선 통보받고 면접 진행 대표님과 총괄이사님과 1:2로 면접진행 경력위주의 자기소개 진행 후 과거 유사 브랜드의 마케팅관련 업무사항 브리핑 진행 면접관 2인의 질문에 대한 답변 진행, 토론형식의 면접진행 현 브랜드에 대한 인식 및 향후 계획 아이디어 브리핑 진행 회사 복지 설명 / 입사 가능일자 조율

서류합격 후 사람인을 통해 면접일정을 잡았습니다 구비할 서류 같은건 없었고 단정하게 하고 방문했습니다 맞아주신 분이 면접관이셨고 한 3분? 안되게 대기 후 바로 면접 시작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되게 좋은 편이었고 간단하게 직무 관련 문답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울게 많았습니다. 배송파트 일손이 모자라 체력적으로 많은 소모가 있었고 앉아 있을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마케팅&디자인 총괄하시는 팀장님과 면접이 진행됨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셨고 회사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주심 입사하게 된 후 못들은 얘기다라는 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하심

원래 사장, 부장 이렇게 2:1 면접 본다고 들었음. 잡플레닛에서 평점 보고 가서 기대는 딱히 안 함. 회사 바로 앞에 카페 가서 면접 봄. 이사한다고 카페에서 봄. 그냥 실무 어느 정도 하는지 물어보고 이력서 꼼꼼하게 봄. 포트폴리오 보여달라길래 (챙겨가는 게 당연하긴 하지만) 안 챙겨가서 좀 당황함. 대부분 회사에서 미리 준비하길래. 좀 무시한다는 후기가 많은데 약간 있긴 있음.

면접관으로는 대표님, 팀장님 포함 3분이 면접 진행해주셨고 기술 면접 없이 인성 면접으로만 진행됩니다. 지원자에 과거에 대해서 잘 모르시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질문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