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은 대표와 1:1로 진행되고, 대화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면접 후 결과 안내애 대한 공지가 없어서 마냥 기다려야하거나 면접자가 직접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면접 가시는 분들은 필히 요청하셔야할 듯 합니다!

면접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약 20분정도 지남)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이력서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방문했는데 면접관 분들께서 이력서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셔서 찾으시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습니다. 면접 종료시 2차면접 이야기를 하셨는데 채용공고에는 2차면접에 대한 내용이 따로 없었어서 채용공고와 내용이 달라 당황스러웠네요 ㅎㅎ..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1분 자기소개 없이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면접 방식. 부모님 직업이나 형제자매의 유무를 묻는 등 요즘 시대와 동떨어진 질문이 있어서 많이 아쉬웠음. 직전 근무지 연봉이 높아서 면접이 중단되었고, 어딜 가더라도 해당 연봉에 맞춰 취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조언(?)을 받음. 현재 이미 다른 곳 합격해서 연봉 협의까지 완료 후 출근 예정 상태였으나 해당 기업 복지가 마음에 들어 일부러 날짜를 미루고 면접을 보러 온 것이었음. 그러나 굳이 말하지는 않음.. 복지는 매우 좋아 보이나 연봉이 매우 적어서 그 점은 고려하고 면접에 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중소기업이라지만 인사담당자도 따로 없어서 해당 부서 팀장과 면접진행하며, 위치특성상 결원이 자주 발생하여 제대로 된 사람을 뽑기보다 괜찮은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채용 진행. 질문은 크게 어려운 것이 없고 바로 대답 가능한 수준.

면접 자체는 해당 업무에 지원한 동기와 경력관련 질문들이였습니다. 경력관련 질문이 주된 질문이였으며 입사 후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두명이 들어오는데 한분이랑 면접 보는 거랑 별로 다르지 않음. 포트폴리오에 특이사항있으면 물어보는 정도고 업무 능력 물어봄.

서류 합격하면 면접 일정 전화옵니다 일정 조율 후 가능할때 면접 진행하는데 이력서 보고 이것 저것 질문하고 면접관분은 인사쪽 1명 실무진 1명 임원 1명 이렇게 진행했었습니다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 입장하고 자기소개한 이후에 면접관들이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 위주로 질문했었음. 면접관 3명에 면접자 2명으로 진행했는데 질문 기회 공평하게 주어졌고, 신중하게 듣는 모습이었음.

서류전형 합격 후 1차면접 진행하였으며 대표 및 경영지원실장 2명 참석으로 면접 진행하였음. 면접 내용은 경력과 직무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편안한환경에서 면접진행하였습니다. 합격통지받았으나 개인사정으로 입사하지못하게되어 아쉽습니다. 기회가 한번더 주어진다면 다니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