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토론면접과 과제형 면접을 보았습니다. 과제형 면접당시 실제 호텔에 도움이되는 발표를 하였지만 토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토론형 면접당시엔 주제가 호텔과 관계없어 당황했지만 면접관들의 의도는 알았지만 자신감이 마음처럼 움직이지않아서 좋은결과를 얻지못했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4명이서 들어가고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질문은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를 물어보시고 거기에 관련해서 질문이 이어나가는 방식입니다

서류합격 후 딱 2주만에 면접 연락 왔고, 면접에 저 포함 3명밖에 오지 않아 3명이 함께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3:3 면접이었어요

면접관 2명에 지원자 4명 들어가서 면접봤는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 면접 봤어요. 하지만 지원자가 회사에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면 갑자기 날카로운 질문을 하신다거나 분위기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까 회사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가는게 중요해요.

지원자 다수: 인사팀1명, 지원부서 팀장1명 면접진행하였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무겁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원공고를 보고 지원하셨다면 경력부분에서 참고하실것이 있습니다. 경력1년 이상공고 이지만 경력이 없는사람도 면접을 같이보고 같이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또한 경력1년이상을 요구하지만 무경력 및 경력1년이상 또한 경력이 부족하다고 계약직을 요구합니다. (이에 정규직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계약직을 떠보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실무면접처럼 3:1의 면접을 진행했고 전반적인 호텔 업무나 얼마나 조선호텔에 관심을 갖고 있고 호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