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다 면접. 직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보다는 기본적인 질문들이 많았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고, 무난했다.

1차 실무진 면접, 2차 경영진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경력기술서 내용에 대한 세부적 질문과 영어 자기소개도 진행했습니다.

서류 합격 후 1차 인사팀장면접, 2차 경영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직 적합성과 직무 적합성을 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왜 제일공사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자기소개도 하고 면접관은 회사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회사의 장점, 비전, 복지 등을 알려주심

1:1로 진행되며 40분가량 여러 이야기를 했음. 어떤회사인지 알고있는지, 채용되면 열심히 배워야한다 , 직장내 성희롱 같은건 하면안된다 등 tmi가 상당히 길었음.

2명이서 같이 면접 진행했고 면접관님들은 약 4-6명 정도였습니다. 압박 면접의 느낌은 전혀 없었고 계셨던 면접관 분들 중에 질문이 하나도 없던 분도 계셨습니다. 면접관 수가 많아 다소 긴장됐지만 면접 분위기 자체는 크게 빡빡하지 않았습니다.

면접관님 두분과 진행했고 토론방식이었습니다. 먼저 면접관님들께서 각자 궁금한것들을 질문주셨고 그 이후 질문을 받았습니다.

1대1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그냥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인성이나 가족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편안하고 솔직하게 답변했고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면접관 2명(대표이사와 상무)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 및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간단한 각오 영어로 대답해달라고 요청하였음

대표이사, 영업담당이사, 인사총무팀장 등 총 3명 배석 자기 소개 후, 실무경력 위주로 기술 대관 영업 위주로 영업하므로 지원자의 인성 강조 및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