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본사 인사 담당자와 자기소개와 소유하고 있는 자겨증에 대해 그리고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받고 대답했습니다.

당일 총 8명을 2팀으로 나눠서 면접을 봄. 2명의 면접관이 차근차근 질문을 하는데, 유독 한 명에게 관심을 보이는 게 대놓고 느껴짐. 발주, 정산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와는 관련이 없는 질문이 많았음.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면접 봤습니다. 강서구에 위치한 빌딩에서 봤는데 30분정도 미리 도착해서 면접 장소로 가니 아무도 없고 문도 잠겨있었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서 경비원분께 부탁드려 면접 담당자분 있는 곳까지 경비원분과 직접 가서 면접관분을 데려왔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 지원한 거라 라운지 전반적인 업무와 자기소개에 있는 답변 위주로 준비했는데, 면접 질문이 라운지가 아닌 ‘대한항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승무원 면접이 아닌데 승무원의 자질을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파견업체에 파견되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큰 어려움은 없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업무 스킬을 요구하는 직무는 아니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면접시간보다 40분 일찍 도착을 요청하여 갔더니 disc검사와 고객정보보호에 대한 몇가지 문답 문제를 풀게하고 3가지 단어가 나열되있고 마지막 4번째 단어가 앞 3가지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고르게? 하는 테스트 같은 것을 약 35분 가량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은 센터장으로 보이는 한분이였습니다.

일단 입사하기가 굉장히 쉽고 면접 때도 자기소개라던가 지원동기라던가 그런 부분보다 입사하고 나서에 대한 설명이 주로 이룸. 근무환경에서 동료들과의 문제가 생겼을 때의 해결방법 혹은 혼자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에 대해 물어봄 이유는 입사하면 알게 될 것

서류 합격 후, 채용 담당자와 1:1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당시 총 지원자수가 3명이었고 3명 동시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1명이었습니다. 이력서에 적어낸 알바 경험 위주로 질문해주셨습니다.

서류전형 합격후 일대일 면접으로 직무 및 인성에 관한 질문과답변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추후 합격자에 대해 입사여부에 대해 묻는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적성검사 후 1:1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지원 동기 및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과 업무에 대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서류 합격 > 면접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지원자 다수와 면접자 1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분위기는 나름 편안한 분위기였고 압박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