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지원자 1명과 면접관 다수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간단한 경력사항 유무와 연봉이 주 내용이였고 대략 30분정도 진행했습니다. 면접 도중 면접관이 면접자에게 비웃고 얕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 서류확인부터 면접결과발표까지 4일 걸림 2. 사무실이 하나고 좁음, 한쪽에 파티션으로 구분해놓은 곳에서 면접봄 좀 산만하고 집중 잘 안됨, 면접보는거 뻔히 아는데도 다른 직원들 떠듬 전부 다 해서 20~30분 정도 걸린거 같음

서류 합격 후 1차 직무면접은 대전 본사에서 진행 1차면접 합격 후 ai 인적성 검사 2차 임원면접도 대전 본사에서 진행 면접 결과 발표는 1&2차 모두 대략 1주일 후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졌고, 면접관님들 모두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인성면접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제의가 들어왔길래 이력서 확인한줄 알았는데 면접을 보러 회사에 가니까 그제서야 열람 알림이뜸.. 이름을 재차 물으시며 이력서를 확인하심.. 그리고 남자직원을 원하시는것처럼 말씀하셨음 남자직원이 나가서 그자리가 공백이다 남자직원 뽑으면서 여자직원도 겸사겸사 채용 계획이다 라고 하셨는데 오토바이 운전가능하냐 남자직원이 퇴사했다는 등 남자직원을 원하시는듯한 말씀을하심 괜히 온것 같았음 업무 지원이라고 두루뭉술하게 적어주셨고 상세내용에도 오토바이등 내용이 없었음 사장님과 아드님이 같이 면접을 진행하는데 아드님이 신경쓰지마라고 했지만 면접자 입장에서는 신경도 쓰이고 불쾌했음 회사 인재상과 불일치한 인재였으면 면접제의도 안하셔야 했던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들을 몇개하셨는데 결혼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이직관련하여 개인적으로 궁금하신것처럼 보셨음..(그 전직장에 대한 이직사유는 충분히 사실대로 설명해줬음에도 궁금하셨던듯... 그런건 면접이 아니라 입사후 질문하셔도 될듯했음..) 아 그리고 면접을 볼만한 사장님실이라던지 조용한 방이 따로 없어서 개인적인 질문도 오가지만 직원들 일하는곳에서 면접도 같이 진행함 ...ㅎ 회사가 갑일수도 있겠지만 면접자의 시간도 소중하다는걸 생각했으면.. 면접 가려고 준비하고 늦지 않게 가기위해 미리미리 니오는데 회사는 이력서 한장도 미리 뽑아두지않고 있으면...

- 경력사항 위주로 질문 - 건설업 경력 여부 질문 뒤 모르는 부분은 입사 후 배울수 있도록 답변 받음 - 면접시간이 생각보다 짧아 당황했던 기억이 남 (10분내외)

회사전용 이력서가 있어서 따로 작성해서 기재함 연차 6개 수습 기간은 6개월이지만 기본급 1.750.000원 이라고 합니다. 급여조건이나 복리후생이 다른 회사에 비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