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PT발표 시 발표 주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면접관 외에는 전부 졸으심.... 이 부분은 충격적이 였으나, PT후 질문에 대해서는 편안한 분위기로 업무를 진행하였음 자신감을 중요시 보는 것 같았으며, 압박면접 등 없이 편안한 분위기였음 대학교 학점과 자기소개 부분을 중요시하여 이 부분의 질문이 많이 들어왔지만, 자세한 질문은 기억나지 않음

전화로 먼저 PT면접 주제를 알려주셔서 준비해서 갔습니다. 저는 1대 5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제가 1) 가서 PT발표를 하고 발표 끝난 후 발표에 관련된 질문과 함께 면접진행하였습니다.

1. 전화 통보형 면접, 면접관과 인사담당자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것같음, 화관법 관련 ppt로 10분 내외 발표라고만 들었고 본인이 지원한 분야와 다른 분야로 면접 제안을 들었음 그런데 면접 당일에는 원래 지원했던 분야 위주의 질문과 (비슷한 계열의 분야긴 하지만 같은 부서는 아님) 전화로 준비해달라했던것 이상의 발표를 원했음 (기본적인 자기소개가 아닌 포트폴리오 소개 정도로..) 2. 거창한 복지 적어놔도 중소는 중소라는 생각이 들었음 발표 및 면접 청취 태도가 좆소 .. 그자체 .. 기본적인 이력서 검토도 안된채 부른 것같았음, 학점이 좋지 않은데 자기관리가 안된게 아니냐는 둥 .. 좋은 대접을 바라고 간 것은 아니지만 굳이 그런말까지 할꺼면 면접에 부르지않는게 맞다고 봄 .. 그리고 애초에 대표님은 눈 감고 들으심 ㅋㅋㅋㅋ ... 시작부터 기를 확 죽이심 3. 신입 채용이고 졸업 후 바로 8개월 전공 관련 인턴 경험이 있는데 왜 관련 업무 경험이나 취업 경험이 없냐고 물어보심 ... 그러면 경력직을 뽑아야지 왜 면접에 부른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음

저 같은 경우는 측정분석팀으로 들어갔기에 처음에 측정분석센터장님하고 면접을 보았고 그 다음에는 이사님하고 면접을 보고 마지막으로 대표님을 만나서 총 3번의 면접을 하루만에 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편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편했고 질문은 공백기 동안 뭘 했는지 직무와 관련이 있는 일은 해봤는지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들을 물어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