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관3분 계셨고 간단한 자기소개시작으로 계약직인데 괜찮겠냐고 의사 물어봐주셨고 어떤 직무인지 업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주셔서 편안한 대화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多:多 면접이였어요. 면접후기로 봤었을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는 글을 보긴 했었는데 제가 봤던 면접은 편안보다는 압박에 가까운 꼬꼬무형태의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였고, 면접자 수는 그때마다 다른데 보통 그룹으로 보는 듯. 편안한 분위기, 아이스브레이킹하다가 면접시작 자율복장

지원자 1명 면접관 4명 으로 면접 진행 자기소개 후 제출한 포트폴리오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 발표 끝나고 포트폴리오 관련한 무수한 질문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 40% + 수행 프로젝트 60% 정도로 1시간 정도 면접 진행함.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실무진 2~3 , 인사담당자 1 로 진행됐고 면접은 매우 쉬웠음 자신이 공부한 내용 다 말하고 온다 라고생각하면 편함 분위기도 편했음

서류 전형 이후, 다대다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내는 이메일으로 진행되었고 최종합격에는 전화와 메일 모두 받았습니다.

50분정도 기다리고 면접을 봤다. 직무적인 얘기보단 내가 다녔던 회사들에대한 얘기와 살면서 언제 가장 힘들었냐는듯 이상한 얘기와 트집을 잡는 면접방식이었다. 상당히 불쾌했고 합격해도 안갈거다

회사 휴게실에서 관리자 한 분과 면접 진행. 회사 소개부터 시작하면서, 면담자가 면접자에게 여러 질문을 함. 면담자의 질문이 끝나면, 면접자의 질문을 면담자가 듣고 답해줌.

PT 면접의 방식이며 PT 도중에 질문 사항 언급, PT 위주의 응답으로 진행, PT 면접 전 적성검사 1시간 정도 진행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