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경력직지원이다보니 경력에 관한 전에다녔던 기업에 대한 직무나 왜이회사를 선택하였는지 이회사에서 탈락하면 어디로갈껀지 이회사가 뭘만드는지 어떤기업인지 물어봤습니다. 면접관님 4분과 저포함 지원자 총4명 4:4면접이었습니다. 처음에 개인마다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좀떨려서 실수도했지만 합격했습니다.

5 대 3으로 지원자와 면접관의 전형적 다대 다였습니다. 사무직이 아니라 1차 면접으로 끝냈고, 당시 질문은 공통질문 차례로 묻고 개별질문을 물으셨습니다. 인사담당자 한 분이 꽤 빠른 질문으로 약간의 압박을 하셔서 당황했으나, 솔직하게 답변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실무진 면접분들에게는 직무 어필했습니다. (어떤 업무라 생각하는지. 어떤 게 필요한지) 그리고 1주 정도 후 결과 받았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고객 대기실에서 면접자들이 다 같이 대기를 하다가 면접 진행하시는 분이 오셔서 여러 가지 TIP이나 회사 관련 소개를 해주시고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일단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경력에 관련질문을 먼저 하고 덥거나 분진이 많은데 오래 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서류 합격 후 집에서 인적성검사를 하고 면접을 봅니다. 처음은 pt 면접으로 20분의 준비와 10분의 정리 시간을 주고 1 대 3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주제에 번호가 적혀있고 10번대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지문은 많지만 그중 4개의 지문만 보여주고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주제는 전공 관련 질문이 아닌 지원자의 논리력을 보기 위한 주제들로 되어있습니다. 이후 5 대 5의 실무자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기소개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회사 생산 제품 화학적 지식에 대한 질문이 많았던 거 같고 이차전지에 대한 경력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