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서류 합격 후 전화로 면접 일정 잡음. 이틀?정도 뒤에 면접 보러 갔고 1:2로 면접 진행. 회사 내 카페에서 대기하다가(커피 공짜로 줌) 회의실 같은 곳에 들어가서 면접 봄

온라인 지원 후 전화로 면접 일정 조율하였고, 면접관 2분과 면접자 4명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전 필기 시험은 없었고 정장 착용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다대다로 진행되는 면접이였고, 지원자 5-6 : 임원3 이렇게 면접 보았습니다. 돌아가며 자기소개 시키고 약간의 압박면접?까진 아닌데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지만 당황하지않고 또박또박 준비한 말들을 했더니 결과가 좋았습니다

면접분위기는 편안하고 딱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다만 공고에는 인사 업무로 적혀 있었지만 들어보니 채용담당자를 뽑는것 같고 총무,회계,영업지원 보조 업무도 해야 한다고 함 조금더 자세하게 담당업무를 기재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함

우선 자소서 기반한 질문이 나오고 살짝 압박면접입니다.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자소서에 끄적이고 면접 보기 전에 알아보고 가면 될듯.

면접관2 다대다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자기소개-자소서기반질문-(꼬리질문)-지원동기 이 정도 질문만 했음. 본인은 신입이라 꼬리질문이 없었지만, 같이 면접본 중고신입?분은 성과에 대해 꼬리질문을 많이 받았음. 신입은 말만 크게 또박또박 잘하면 붙는 거 같음

서류합격 후 그룹면접 대표 포함 면접관 3명 면접자 2명 자기소개, 업무경험 등 질문에 답변 특별한 것 없음 이후 합격자만 연락통보

지원자 2명 , 본부장 1명 으로 진행되는 다대일 면접이었고 은근 압박면접이 있음 신입을 뽑는 자리였으나 경험 있는 신입을 원하는 느낌? 한 명씩 자기소개를 하고 그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1명씩 면접 진행.

면접은 대표실 앞쪽 회의실에서 진행했었고 면접관님은 대표님과 본부장님 총 2분과 지원자 4명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약간의 압박면접 느낌이었으며 자신의 자신감만 잘 어필하고 외향성을 띄며 목표에 관한 이야기가 많으면 좋습니다

서류 지원하고 이틀인가 뒤에 연락와서 면접보겠냐는 전화받음. 뭔가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적 느낌. 서류는 그닥 중요한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