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1차 합격 후 채용사이트를 통해 면접제안을 받았습니다. 면접관 2분이시고 인사담당자가 아닌 실무진인 느낌이었습니다. 정시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다른 업무 때문인지 15~20분 대기 후 면접 진행했습니다.

영어면접 및 일반적인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영어질문의 경우 제출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해 영어로 대답해보라고 하였습니다.

방문면접이고 면접시간보다 빨리갔는데 대기가 너무 길었고 면접자들이 너무 많이 짧은 시간 빠른 면접을 봤다 그래서 대기시간보다 면접시간이 현저하게 짧았다

1차는 직무 담당자 분들과 1대 다수로 면접 진행 이력서 위주 질문(자기소개생략) 2차 임원 면접 마인드과 가치관 등을 체크

면접 전 인적성 검사 진행하였고, 본면접 전 인사팀과 면담 후에 총주방장님과 1:1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 서류전형 2. 해당 팀장 면접(1층 회의실 면접) 3. 실장?(대표아들)면접(개인집무실 면접) 4. 결과통보

타이밍이 맞아서 실무자(팀장급) 면접과 임원면접을 동시에 봤습니다. 영어 면접 있고, 어떤 일을 했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전반적으로 인성과 업무태도를 파악하셨다고 느꼈습니다

해외 영업에 필요한 영어와 기본적인 무역 및 유통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본 거 같습니다.

서류 접수 후 열람 확인, 꽤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 안됐나 싶었는데 거의 한 2주 지나서 연락이 와서 면접을 잡음. 면접이 몇차까지 인지도 모르고 첫번째 면접가서 그냥 편하게 얘기하고 나왔음 (금요일) 빠르면 금요일 오후, 아님 월요일 중으로 연락주겠다고 함. 근데 바로 다음날 오전에 연락이 옴 (토요일 오전에 합격 문자온건 아직 의아함..)

부장면접, 대표면접 진행.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했었네요. 답을 하긴 했는데 뭔가 맘에 안드셨는지 자기 생각 말씀하시고 다음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외엔 직무경험관련 질문이 대부분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