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지원자 1명 면접자 2명으로 진행되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1시간 가량 면접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2주이내로 면접결과 발표를 전달받기로 했으나 2월 중반에 면접본 결과를 3월 20일이 넘어서야 메일로 연락을 주신게 좀 아쉽습니다. 어차피 불합격이라면 빠르게 연락주시는게 지원자에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회사가 작아서 체계가 없는지 면접안내가 불친절했고 대표랑 1대1 면접인데 면접질문도 준비한 것 같지않은 시간만 아깝다고 생각드는 면접이였고 면접결과나 이런부분들에 대한 안내도 없고 면접도 면접자가 시간내서 가는건데 면접 대응이나 안내 등 모든부분이 매우 아쉬웠음 회사가 작아서 그렇다고 쳐도 인사담당자의 역량이 부족한듯.

서류 심사 (약2주) => 실무 면접 ( 1시간 내외 ) => 1차면접 결과( 2주내 ) => 임원면접 일정 조율 (1주) => 임원 면접 ( 1~2시간 내외 ) => 2차면접 결과( 2주내 ) => 연봉협상( 1주 ) => 2개월 뒤 입사.

대표 한명에 실무자 한명 면접진행함. 전문성은 느껴지지 않음. 실무자가 빨리 그만두고 싶어하는게 느껴짐. 연봉이 안맞는것같은데 왜 면접보러 오라고 한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