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관 4명, 지원자 6명으로 면접 시작 1. 자기소개 2. 뽑혀야 하는 이유 3. BIM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정의 같은거 말하라는 느낌이 아니었음) 이후 개인질문 AR. VR에 대해 들어봤나? 석사 지원자한테 토목기사 없는데 왜 없나? 수자원인턴했었는데 왜 도로부 지원했나? 등등 자소서 기반 질문하셨습니다

면접관 6 : 지원자 7 면접 합격 여부를 떠나 공통 질문 제외하고 개별 질문은 특정 사람들에게만 준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앞에 각 조별로 면접 시간이 동등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뭔가 급하게 끝낸 느낌? 준비한 것이 많은데 기회 조차 없던 게 너무 아쉽네요.

영어면접을 물어보시고 전반적인 자소서에 내용을물어봅니다 다대다로 면접을 진행하고 분위기는 조금 딱딱한 편입니다.

온라인 지원 후 회사 내 지원서 양식을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후 다시 지원. 면접은 회사에서 면접관 5 : 지원자 6 으로 진행.

현장에 가면 그룹을 먼저 지정해 줍니다. 해당 그룹별로 면접장에 들어가 다대다로 진행됩니다. 공통적으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한 다음에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대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자기소개 30초, 영어자기소개 30초씩 각각 주어집니다. 영어자기소개는 크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 개별 질문을 진행합니다. 질문은 이력서 및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