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환승을 할 수 있게 5분만에 면접 끝났습니다. 우선 면접 시간을 헷갈린채로 들어오셨고 이럴거면 왜 불렀지 싶을정도로 질문도 없고 기분 나쁜 면접이었습니다

팀장, 그룹장 두분과 지원자 다수가 한자리에서 같은 질문을 받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근무지가 많아서 기흥에서 근무가 가능한지 물어봄

1차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기술면접이긴하였으나, 제가 경험해본 기술에 대해 편하게 풀어 말할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평소에 준비를 많이 해뒀다면 공부를 해 갈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제 자소서를 기반으로 많이 물어봐주셨습니다.

기술면접 및 인성 면접 진행하였고 면접관은 두 분이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제 질문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딱딱하게 질문에 대답하기보다는 대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2:1 면접이었고 업무적인 질문만 많이 하였습니다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실때마다 표정에서 드러나셔서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1:2로 진행되었고 기본적인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등을 물어 봤던 것 같습니다 엄청 압박면접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서류합격 > 1차 면접 > 2차 면접 이였고, 서류합격 후 1차면접 진행시 사내 개인룸에서 1:1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실무자와 총무팀 같이 면접을 보다가 대표님의 회사소개등 전반적인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면접시간은 많이 길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이고 일대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직무와는 달라 떨어젔습니다. 회사에서 여러가지 일을 시킬수 있다고 하심.

서류 합격후 바로 면접. 1분 자기소개, 아르바이트 및 경력, 성격 장단점 등 기본적인 면접. 조금 형식적인 면접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