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지원자 3 : 면접관 2 오래돼서 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엄청 무섭거나 압박면접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아주 편안한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고 질문이 다소 어려웠던 기억이 있음

디테일하게 준비해서 가면 좋습니다 :) 이력에 기재된 내용으로만 물어서, 각자 이력에 기술한 것을 잘 풀어가는게 중요

1. 서류 제출(사람인 양시긍로 제출) 2. 보미건설 양식으로 입사지원서 작성(한글 양식이었고 메일로 제출) 3. 면접(2대2)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 보미본사에 카페테리아에서 면접봄 옆에는 건축으로 왔다가 안전기사 있다고 안전으로 시험봄.

면접 후기 보고.. 용기내서 1.회사에서 면접 제의를 받고 면접에 참여. 2.차가 밀리는 곳이기도하고 주차하기도 불편함에도 일체 설명 없음. 3.면접 내용은 답하기 어렵지는 않으나 지원 동기등 면접관이 형식적인 면접에 기분 나쁠 수 있음. 4.왜 면접 제의했는지도 의문이고, 들러린가? 면접 머릿수나 채우나? 연봉..직급 등 얘기때는 어이없어 그냥 일어나고 싶었음. 5.면접 결과는 문자로 발송

1. 이력서보고 보미건설에서 면접요청 2. 본사에서 면접관 2 : 지원자 1 면접 3. 자기소개, 지방근무 가능한지, 직무에 대해 물어봄 4. 면접비 x 5. 이것도 답변못하면서 왜 지원했는지라는 뉘앙스 풍겨서 최대한 답변하니까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그런게 상당히 기분나쁨

이력서 지원 후 유선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분명 회사 자사 양식으로 이력서 넣었는데 다시 한번 보내라 해서 보냈었습니다 면접후 합격여부 통보 해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