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4대4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인사팀 1분, 품질팀 3분 이런 식이었던 걸로 유추됩니다. 계약직 직무였는데, 기본적으로 합격되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최대한 경청해주시려는게 느껴졌습니다.

지원자는 n명 해당 팀의 팀장, 인사팀 소수로 진행 긴장 속에서 형식적인 자기소개를 하고 있으면 외워온 것 그대로 말 할 필요 없다며 서글서글하게 분위기를 풀어줌 덕분에 간단히 미팅하듯 면접관이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즉흥적인 편안한 대답을 말할 수 있음 전 회사 다닌 이력이 있으면 무슨 업무 했는지 물어보는 정도 면접비X

3:2 로 진행 하였습니다. 분기마다, 면접 일자와 지방/서울 면접자 등 상황따라 다릅니다. 3:1이 될 수도 있습니다.

10시 30분까지 보령 본사 3층 소통실에서 진행했었으며, 직무 및 연관 경험을 중점적으로 질문주셨습니다. 자소서의 내용과 별개로 전달줬던 포트폴리오에 관한 연관 질문도 이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4-5명이 동시에 들어가서 다대다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공통질문 혹은 개별 질문 있었습니다

문자로 서류 합격 통보하고 3일 정도 후 면접날짜가 잡혔습니다. 1회 다대 다 그룹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차례로 질문 받는 형식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 진행, 2차면접 진행 면접관 3명과 하는 PT면접 합격자만 통보하는 시스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면접

1대1 면접이였으며 압박질문 없었습니다. 역세권이라 좋습니다. 지하철역 에서 진짜 한 30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실꺼에요. 간판 잘보셔야 합니다.

보령 서울 본사에서 아침 9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지하 2층 중보 홀에 모여서 간략한 안내와 설명을 들었고, 기업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 후 17층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냥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사람들 일하는 과정 보여주면서 이리저리 회사 구경시켜줌. 그러고 내가 할 일은 이런 일이다 하면서 보여줌. 그냥 손가락 5개 발가락 5개 있는가 확인하는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