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질문하는 내용은 계속 비슷한 것 같습니다. 조금 사람을 과하게 많이 부르고 면접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서류를 제대로 검토 후 면접 전형을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들도 시간을 내어 참여합니다.

4대 3 면접 사장도 함께참석 2명은 1차면접 1명은 2차면접에 직무도 달랐음 같은 지역사람들을 묶어 면접보는 것 같음

면접관 5명 면접자 5명, 다대다 압박 면접 진행. 순차적으로 질문과 준비한 자기소개 시킨 후, 이력서 작성한 내용 바탕으로 질문함. 대체로 공격적으로 질문하는 편이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준비해온 내용 잘 전달했더니 합격했습니다. (예, 본인이 어문계열인데, 중국어도 아니고 회사에서는 사용도 쓸모도 없는 언어전공했는 데 어디다 쓰냐 등) 흡연 질문도 함(금연회사지향).

지원자 2명, 면접관 3명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직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2분내외의 자기소개를 요청하셨고 그 이후에 여러 질문들을 하신 후, 포트폴리오 pt를 진행했습니다.

다수의 지원자와 3명의 면접관이 동석한 그룹 면접. 한번에 들어가서 차례로 질문을 받음. 압박면접이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대체로 평이한 질문.

면접관 5명정도, 지원자 3명이서 면접 진행함. 전시회 업무에 지원하여, 전시 경력이 있으면 좋게 봐줌. 다만 전시나 행사 관련 경험이 없으면, 왜 지원하는지 동기를 제대로 준비해야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