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지원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직무경험을 확인하는 질문이 대부분이였고, 연구소 특성상 야근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지원 후 3일 만에 연락이 와서 그 주에 면접 진행했습니다. 실무자 2명과 면접 봤습니다. 경력과 이력서 기반 질문 위주였습니다.

2:2 방식으로 품질 팀장님과 인사담당자님, 그리고 저 포함 지원자 2명이서 면접 진행 하였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질문들을 주시는데 같이보던 분과 저는 타 임플란트 회사에서의 경력들이 조금씩 있었기에 전반적으로 분위기나 흐름은 좋았음

오히려 여러경험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매우 긍정적인 편이지만 사방넷 사용에 대해선 매우 엄격합니다. MD로서 필요한 일부사용이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 마스터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먼저 제안온거라 거리가 멀긴 해도 한번 면접 보러 갔는데 대표이사 되시는분이 좀 많이 꼼꼼하게 사람을 뽑는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이 50가지가 넘어서 놀랐네요. 사방넷 관련 내용은 10번대였다네요.. 면접이 매우 고난이도 같습니다. 합격해도 일적인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매출압박! 아시죠? 합격되시는 분은 면접때 말하신 그대로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편집 관련 자도 뽑고 있다니 영상편집자로 취업당할 수도 있어요.

8월 말경에 지원하고, 명절연휴등으로 인해 9월 하순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총괄이사님, 담당부서팀장님, 총무팀담당자님 면접관 3분에 면접자1 대면 진행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3명 입장(연구소장, 인사담당자, 상무?) 아무래도 연구소 관련 면접이다보니 연구소장이 압박식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은 30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어려움은 없었고 간단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성을 확인 후 같이 일 할수있는사람인지를 확인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면접 시간보다 좀 지나서 들어오셨고 자기소개, 본인 성격, 지원동기, 직무내용 설명 등등 30분 이상 소요 합격 전엔 연봉 알려주지 않음

대표님, 팀장님 두 분이서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보면서 면접봤습니다.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실무에 투입될 능력이 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무에 관한 질의 등의 기본적인 면접이 진행 되었음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살펴보며 하게 될 직무에 관한 적합성을 판단하는 질의를 위주로 진행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