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FLO 파견직 면접이었고, 면접은 한명씩 진행되었습니다. 면접보기 전까지 동행해주신 파견회사 직원분과 함께 기다리다가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분들은 5명 정도 있었고 제가 너무 긴장해서 웃으시며 편안하게 대화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대일의 면접방식으로 당시 코로나로 인하여 구글 meet으로 진행했습니다. 업무관련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면접과정에서 대답한 답변에 꼬리를 무는 방식의 면접을 진행했었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자기소개와 그동안ㅇ 경험에 대해 여쭤보심. 근데 제가 첫 면접이라 너무 떨어서 준비해간것도 잘 못하고 업무파악을 제대로 못했던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친절하셨습니나.

서합 후에 인사팀에서 유선으로 연락이 왔고 급하게 면접일정을 잡았습니다.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되었고, jd에 있는 내용을 상세하게 질문했습니다. 면접후에 인사팀에서 스벅라떼쿠폰을 주었고 면접 부터 탈락 안내까지 한주에 모두 진행되었습니다. 탈락은 메일로 통보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질문이 어렵진 않고 업무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