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면접을 1번 봤지만 실무자 두 분과 같이 진행 되었습니다. 압박면적은 아니고 전반적인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물어봤습니다.

서류심사 후 대면심사로 진행. QA팀장님과 인사팀 심사원 참여 직무에 대한 면접 및 개인 인성 면접, 영어 면접 포함 면접 후 질의 가능

면접관분들께서 지원자들을 굉장히 존중하는 회사였습니다. 또 신생 중소기업임에도 면접비가 주어지고 대기할때부터 지원자를 편히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함 연봉 300 깍더라도 가고싶은 회사였음 면접진행은 직무관련보다는 인성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회장님 포함 7명의 면접관 이 순서로 앉았습니다. 부장, 고문1, 고문2, 회장, 사장, 전무, 담당 업무 팀장 정형화된 형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종 결정은 윗 사람이 한다는 걸 명심하시고 최종합격했지만, 전 이 기업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녀보니 알겠더군요.

당시 3명이서 면접을 보기로 했지만 2명이 오지 않아, 인사팀 차장 1명과 품질팀 팀장 1명으로 면접이 진행.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중심으로 면접이 진행

직무적합성을 확인에 대한 문답. 인사담당자 1명 실무자 2명 면접자 2명의 그룹 면접이었으며, 비교적 신중하게 면접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