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기술영업에 근무지는 인천으로 올려두시고 충북으로 파견직으로 속여서 면접을 보시더라구요 면접관에게 눈치주며 일부러 출장직이냐며 물어봤음에도 불구하고 파견직이라고 재차 말하시는거보니 인천 근무가 아니라 음성 근무직이란걸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왓다갓다 시간만 날리는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임원 2분과 면접후 대표님 면접을 봤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후 경력에 관한 실무 업무에 대한 내용으로 면접을 진행 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장단점, 면접자의 소개 먼저 요청하셨습니다. 그 다음은 직무에 관한 질문을 하시고 이력서를 보시고 질문을 미리 준비해서 오셔서 면접진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