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봉

건물 1층 회의실에서 면접 진행함 면접관 2명과 2:1로 진행 가벼운 자기소개 후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 질문 답변 했음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되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이력서 기반의 경력 관련 질문과 직무 관련 질문 위주로 면접이 진행됨.

2대1 면접이였고.인성위주와 전 회사에서의 경험을 위주로 면접봤습니다,많이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였고,회사의 분위기와 어떤 업무를 하게될 지 등 근무환경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다소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위기 입니다.

사장님과 1대1 면접 엄청 중요한 이야기는 안하는데 엔지니어 협회에 가입 가능한 학위나 자격증이 있어야 뽑아주는거 같다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 프로젝트 참여도와 어려웠던 점을 설명함. 타 직급 간에 수평적 분위기로 진행되어 타 기업들의 권위적 구조와 굉장히 상반되어 보였음.

대표이사, CTO, 실무 부장, 인사 팀장 이렇게 4명이 들어왔음. 회사 자체가 밝은 분위기여서 면접 초반부터 바로 긴장이 풀리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음. 예정에 없던 포트폴리오 PT를 시켰는데, 자신 있는 부분이기에 잘 해나갔음. 내시경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이 있고, 무엇보다 개인의 마인드 성향에 대한 질문이 있음. 면접 합격 이후 레퍼런스 체크라는 전직장 전전직장 직원들에게 나에 대한 평판을 확인함.

사장님과 1:1면접으로 진행하였고 전에 직무경험, 인성위주 질문 받았습니다. 전반적인 회사소개도 같이해주시고 다른 회사와의 차별점도 함께 설명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진행되었습니다.

서류합격 -> 면접진행(저의 경우 다대다 진행, 1대 다인 경우도 있다고 함) -> 최종합격으로 진행되었고, 합/불 여부의 경우 여타 기업대비 빠르게 통보 해주셨습니다.

인터넷 인적성 검사와 2번의 면접 실무진들과 면접하고 마지막으로 사장님 면접 살면서 어려웟던 일과 극복햇던 과정을 물어봄

객팀, 총지배인으로 2:1로 면접진행, 그러나 지원한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 이야기를 함. 심지어 그전에 일하던 부서에 관련하여 여자총지배인이 별볼일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호텔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아보여 여기서 일하면 오히려 더 힘들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배를 이끄는 선장이 배에 대해 잘 모르면 배가 침몰하기 마련임. 오히려 객팀장 남자분이 더 능력있을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