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경험

2025년 하반기 조명디자인 신입

1차 - 다대다 면접(지원자6명 면접관 8-9명) 알토 회사 들어가서 대기실에 있다가 호명되면 줄 서서 다같이 들어갑니다. 피티면접 주제로는 자기pr(자기소개)를 진행했고, 신입은 자기 강점에 대해서 위주로 설명, 경력은 경력사항을 위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은 1.피티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직무 관련 질문 (예를 들어 어떤 디자인을 한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어떻게 보여줄 것이냐) 이런거 물어보심 특이한게 신입이랑 경력이랑 같이 면접을 봐서 확실히 경력에게 질문이 많이 들어감. 2차- 1차 면접 후 하루 지나서 결과 통보 (주말에 연락이 옴 메세지로) 2차는 같은 피티면접으로 주제로 자기 역량,전공에 맞춰 회사 개발방안에 대해서 발표 (아이템 선정해서 발표), 다대다 면접은 동일했으며 아이템 관련해서 문제점을 알려주시고, 피드백 주심 / 공간디자인분야, 제품디자인분야 신입,경력 이렇게 면접을 봄 (이것도 면접 형태가 특이하다고 생각함), 공통 질문으로 자기 성격을 간단히 애기하라고 하고, 또 자기 역량이 회사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물어봄 1,2차 둘다 교통비 주심(2만원) 대기실 물 배치되어있음 / 1차는 간식도 있었음 ,2차는 없었음 (물만 있었음) 복장 = 정장, 슬랙스에 와이셔츠도 가능할듯, 세미 정장처럼 발표때 목소리 크게 하시길… 아니면 마이크 쓰시던지 하셔야할 것 같음 면접관들이 발표 소리 작으면 진짜 안좋아하시고 바로 목소리 작다고 크게 하라고 지적함 (일단 나는 그렇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