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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책임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이고, 킴책임 블로그도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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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자존감 높이는 방법!

직장생활하면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적어봅니다 ^^#부서의 업무를 파악하라. 가는 길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그 길이 맞다고 확신한다면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길을 안내할 수 있어요. 소속된 회사에서 본인의 업무만을 숙지하고 있다면 팀원들의 업무, 더 나아가 타 팀의 업무,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숙지해보시기 바랍니다. 업무를 수행할 때 분명히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거에요. #미래를 계획하라. 계획이라는 것은 내 인생에 틀을 잡아두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계획을 실행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은 곧 자신감으로 돌아옵니다. 무슨 일을 함에 있어, 알고 있다는 것은 그 일을 시작하기에 전에 스스로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을 주게 되고 그 확신이 결국 자존감 됩니다. #어디든 갈 수 있다. 자기계발은 직장인에게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을 통해 스스로를 완성시켜 나아가다보면, 직장인에게 이직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되죠. 내가 이 회사 말고는 갈 곳이 없다라고 느껴지는 순간, 회사 내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게 됩니다. 채용정보 사이트에 관심있는 직무 채용공고를 찾아보면 최근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어떤 역량이 요구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을 통해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자존감과 자만은 한끗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끗은 바로 겸손이에요. 자존감이 높지만 겸손하지 않으면 그것은 자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을 적었어요. 도움되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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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그럴듯한 퇴사사유, 이직사유는?

#퇴사, 이직 사유에는 명분이 필요하다직장인에게 이직은 지친 나자신에게 주는 선물과 같습니다. 풀어보기 전에는 설레기도하고, 풀어보고나서는 기쁘기도, 때로는 실망하기도 하거든요.이직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은 본인 스스로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을거에요. 이직하는 사유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게될 지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었을겁니다.퇴사하고, 이직하는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이 직장에서는 더이상 근무할 수 없겠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모두 동일할거에요. 어떤 이직사유가 되었던 간에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퇴사사유, 이직사유에는 명분이 있어야해요. 설령 명분이 없더라도 그럴듯한 명분으로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퇴사했을지라도 명분을 고민하다보면 내가 퇴사하게된 이유를 되새겨보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시작함에 있어 명분이라는 것은 시작의 가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럴듯한 퇴사사유, 이직사유?실제 이직 사유는 "연봉이 낮고 업무량이 과함" 이었어요. 하지만 이직할 회사에 연봉이 낮고 업무량이 과해서 퇴사했다고 이야기한다면 이직할 회사 입장에서는 "연봉을 높게 주고, 업무량을 적게 주어야되나?"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지원자를 바라볼 수 있으므로 이직할 회사에서 지원자의 퇴사 사유를 해소해주는 곳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신중하게 사유를 결정 해야합니다.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업계는 생각보다 좁거든요. 전직장의 동료들을 언제어디서든 만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같은 말이라도 다른 표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직장에서의 단점을 명확하게 언급하고 이직할 직장에서는 어떻게 보완하여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기준으로 고민한 후, 사유를 결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점을 언급하는 것이지 전직장에 대한 악의적인 불평, 불만을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글을 마치며사유를 수정하는 패턴은 모두 비슷합니다. 나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사유로 퇴사한 것이 아니라, 이 회사가 더이상 나를 품어줄 능력이 되지 않고, 나를 품어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으면 됩니다.이직이라는 것이 당연합니다. 전직장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이직하는 경우는 없죠. 스스로에게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이직하는 것이고 채용 담당자도 그 부분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 회사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할 뿐이에요. 용기를 가지세요.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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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협상 잘하는 방법?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연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봉은 직장인에게 가장 큰 보상이자 희망이에요.#신입사원 연봉 협상?신입사원에 대한 연봉(초봉)은 대부분 회사에서 정해져있습니다. 하지만 협상이 가능한 회사도 있어요. 경험상 신입사원에 대한 연봉이 정해져있지 않고 협상이 가능한 곳은 정해진 곳보다는 연봉의 상한선이 낮은 편이었습니다.신입사원의 연봉 협상은 사실 어려운 편이에요. 회사에서 생각하는 연봉 상한선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할 경우,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이 경우 적절한 연봉을 기준으로 정하고 커리어적인 측면에서 성장가능성 있는 회사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N년차 연봉 협상?회사 내 임직원에 대한 연봉 협상은 목표를 설정해두고 목표 달성 여부를 통해 직원들을 평가하여 연봉 협상 시 반영을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다면평가를 포함하는 회사들도 있구요대다수 연봉 협상은 연초에 목표 성과, 평가 결과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등급을 매기고 연봉 계약 금액을 통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어요. 그 다음, 결과에 대해 이의 신청 절차 혹은 협상 절차로 넘어가게됩니다. 무조건 다음 절차를 밟는 것이 좋았어요. 하지만 본인의 연봉이 제시한 금액보다 더 인상되어야하는 사유를 명확하게 제시해야해요. 협상자를 납득시키지 못하면 인상은 불가능합니다. #이직시 연봉 협상?이직을 준비하고 면접전형에 합격하면 "처우 협의" 즉, 연봉 협상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경력직의 이직은 전직장에 대한 연봉과 이력서에 기재된 희망 연봉을 기준으로 협상하게 됩니다. 이미 정해진 전직장의 연봉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희망 연봉은 중요할 것 같아요. 지원하는 회사의 평균 연봉 확인이 가능하다면 비슷한 수준으로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하구요. 확인이 어려운 경우라면 "전직장 연봉 + @" 로 기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마다, 경력마다 받게되는 연봉의 수준은 다르기 때문에 동종 업계에 대한 평균 연봉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현직장에 퇴사 절차를 이미 밟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희망하는 연봉에 맞게 이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직을 급하게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회사측의 연봉 제안을 수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거든요.연봉 협상은 이직할 회사에서 맡게 될 업무 성과, 성과 달성으로 인한 절감 효과 혹은 전직장에서 받았던 인센티브, 상여, 복지포인트, 복리후생 등에 대한 추가 금액 산정 비교를 중점으로 연봉협상을 잘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개인적인 경험으로 간단하게 추려서 글을 적어보았어요!참고만해주시기 바랍니다.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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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지치는 인간관계, 조심해야하는 직장인 유형?

인간관계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혼자 있으면 불편한 시선이 느껴지고, 같이 어울리자니 맞춰주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정말 적은 것 같아요. 조심해야하는 직장인 유형이라는 글을 적었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한, 마주하지 않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미리 알아두면 저처럼 상처받기 전에 방어적으로 행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인간관계에 너무 조급해할 필요도 없고, 먼저 다가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본인의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다보면 자신과 잘 맞는 직장동료를 만나게되는 날이 올거에요 ^-^#동료 무시하는 직장인후배, 동기, 선배 등등 누가되었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직장인은 조심해야합니다. 모든 행동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행동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에요. 협업하기 어려운 사람중 한명입니다. 더욱이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다른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하는 사람이라면 더 최악이에요.#혼자 욕하는 직장인업무를 하다보면 힘든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고, 짜증나는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의 기분을 욕으로 표현하는 직장인은 조심해야합니다. 혼자 있는 공간이나, 정말 친밀한 사람만 있는 공간에서 혼자 욕하는 행위는 그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만 타인이 있는 공용 공간에서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의 표현을 혼자 욕을 하는 행위로 나타내는 사람은 타인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에요.#대화하기 힘든 직장인(과도한 자기자랑, 내말이 법이다, 상대방 말끊기, 비아냥거리기 등)시도때도없이 모든 대화에서 재산, 능력, 가족 등등의 자기 자랑만 하는 직장인이 있습니다. 주로 혼자 하고 싶은 말만하는 경우가 많아요. 상대방의 말을 상습적으로 끊는 사람도 대화하기 어렵습니다. 성격이 매우 급하거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될 만큼 자신의 생각에 큰 신뢰를 가지고 있는 자기 주관이 강한 사람이에요. 비아냥 거리는 사람은 대응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직장인(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른 직장인)기분이 좋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기분이 나쁘면 나쁜 사람이 되는 직장인이 있어요. 상대방을 자신의 기분대로 대하는 것은 상대방을 쉽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상대방이 상급자라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을거에요. 쉬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강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 앞에서 쉽게 말하거나 웃음소재로 삼는 직장인나의 이야기를 어렵게 꺼냈지만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쉽게 이야기하는 직장인은 조심해야해요. 해야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 이야기를 웃음소재로 삼는 직장인은 더 최악이에요. 그 사람의 아픔보다 남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더 중요하고 분위기를 주도하고 싶어하는 주인공 마인드의 사람입니다.#회사 모든 일에 불만인 직장인회사에서 제시하는 방향성, 공지 등등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직장인은 조심해야해요. 이미 편견을 가진 상태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 있습니다.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치도록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직장생활하며 느낀점을 토대로 작성해보았어요참고만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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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자기소개서 작성, 키워드로 알아보기!?

자기소개서는 소리없는 면접이라고 생각해요 글로 질문하고 글로 답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떨리는 면접보다 자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여러번 읽어보며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자기소개서 작성 전에 생각해야할 키워드!"경험"채용 업무에 관한 경험이 있는지, 어떤 역할을 담당했었고, 어떤 성과를 냈었는지, 어려운 일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해결 했는지 등을 질문합니다."인재상"대다수 회사는 인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재상에 대한 키워드를 중점으로 성장과정, 취미 및 특기, 갈등에 대한 해결 방법, 가치관 등을 질문하며 지원자가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확인합니다."지원자에 대한 궁금증"자기소개서를 읽고 지원자를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야해요. 물어보고 싶은 것, 확인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야합니다."지원동기와 포부"지원동기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뻔한 이야기를 왜 물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회사의 입장에서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를 확인하는 것은당연합니다. 더불어 회사에 입사하여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근무할 지는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중요한 부분입니다.#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키워드!"읽기 쉽게 작성하기"글은 읽기 쉬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읽기 어려운 글은 잘 읽지 않습니다. 띄어쓰기가 잘 안되어있거나, 맞춤법이 안맞거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그리고 문단과 문맥를 잘 맞추고 구조화하여 작성해주세요."글을 작성할 때 증빙할 수 있어야"경험과 자신의 이야기를 작성할 때는 그 이야기를 증빙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즉 경험,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작성해야 글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합니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는 면접의 기초자료로 사용됨을 반드시 생각하면서 작성해야해요. "요구하는 작성 항목을 준수하고 포인트 문구를 작성하기"작성 항목은 요구에 맞게 작성해야 합니다. 최대 글자 수가 있다면 글자 수를 충족해야하고 질문의 요지에 벗어나는 글은 피해야합니다. 글을 작성할 때 글에 내용을 포괄할 수 있는 포인트 문구를 하나씩 추가해준다면 글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잠재력을 보여라."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역량과 경험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잠재력에 대한 표현을 하는 것도 좋아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어떤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인지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가 되는 인재로 보일 수 있도록 표현해주세요...서류전형의 합격 유무는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해요. 공통적인 기준점도 있고, 내부적인 기준점도 있을거에요. 서류전형에서 불합격했다고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회사들이 있고, 정말 많은 회사들에 지원하다보면 자신과 맞는 회사를 반드시 만나게 될 거에요.!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움되시는 분들 계셨으면 좋겠어요!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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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면접 준비하는 방법?

1. 자기 소개 준비하기 (30초 ~ 1분)2. 면접은 두가지로 분류하여 준비하기- 인사 면접: 지원할 회사와 적합한 사람이고, 구성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중점으로 준비- 기술 면접: 회사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 걸 중점으로 준비3. 면접 대본 만들기면접관: 000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주세요.면접자: 000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000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000의 경험을 하였습니다.예상 질문과 대답을 50가지 이상 작성하여 프린트하고, 틈틈이 입으로 말하면서 외우기면접날 떨림에도 불구하고 면접관의 질문에 자신도 모르게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4. 면접관에게 질문할 내용 준비하기제가 경험한 대다수 면접관은 마지막으로 면접자에게 질문사항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지원한 회사에 관심이 어느정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일 수 있으니, 마지막 질문을 준비해주세요질문은 면접관이 면접자의 질문을 듣고 왜 이런 질문을 했나요? 반문하였을 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준비해주세요!개인적인 의견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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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취업, 이직을 위한 기준을 정하는 방법!

저는 면접을 볼 때, 면접관만 면접자를 평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면접자도 면접관의 태도와 질문 수준을 보며 회사 분위기와 사내 분위기를 평가한다고 생각해요.취업을 준비할 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두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1. 원하는 업무인지2. 연봉이 나의 기준과 맞는지3.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4. 회사 규모는 어느정도인지등등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맞는 회사에 입사지원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이직의 경우에도 기준을 세우고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2. 연봉 인상이 되는지3.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가 어떤지4.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등등 하지만, 이직의 경우에는 1~2가지라도 만족한다면 일단 다니는 것을 추천해요.모든 기준을 만족하는 회사는 경험상 없었습니다...직장생활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도움되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어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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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 고민, 직장인들을 위한 간단한 팁!

#이직을 위한 준비?저는 취업을 하고나서도 꾸준히 채용정보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사람인, 원티드, 잡코리아 등 제 직무에 대한 맞춤채용 정보 또는 알림 기능을 활용하여 출퇴근길이나 혹은 주말에 시간될 때마다 확인해요.채용정보 사이트를 꾸준히 보는 이유는 이직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직무에 대한 방향성을 보기 위함이에요. 채용정보를 보면 해당 직무의 인재를 원하는 회사들이 구직자에게 어떤 기술들을 요구하고 어떤 경험들을 요구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것들을 보면서 저에게 필요한 공부들을 하고, 현재 업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부분들은 고도화하여 역량 상승을 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좋은 조건과 방향성이 맞는 회사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하기도 했었구요.#이직을 위한 조건?저는 면접을 볼 때, 면접관들만 저를 평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면접관들의 태도와 질문 수준을 보며 회사와 사내 분위기를 평가해요. 제가 자만해서도 아니고, 잘나서도 아니에요. 저는 이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취업할 때, 일주일, 한달만 다니겠다고 지원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있을까요? 오래 정착하며 자신의 미래를 계획할 회사를 판단하는 건 저에게도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회사에 취업하거나 이직할 때, 크게 3가지 조건으로 회사를 평가했습니다. 1. 커리어면에서 원하는 업무인가2. 희망 연봉을 만족하는가3. 사람과 분위기는 어떤가 회사마다 채용정보가 워낙 천차만별이라 이 3가지를 전부 파악하고 입사하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과 사내 분위기는 정말 파악하기 어려웠죠. 저는 3가지 조건을 어느정도 충족을 한다면 이력서를 넣었고, 입사 후, 3가지 조건을 전부 충족하지 못한다면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여러 조건들도 감안해야겠죠. 사람이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나의 조건을 충족 못하네? 여긴 퇴사" 이렇게 판단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자신 상황과 회사의 환경을 모두 감안하여 판단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조건 중 한가지라도 충족한다면 일단 회사를 다녀야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부분을 만족하는 회사는 경험상 없었습니다.#이직을 위한 명분?이직에는 명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직종으로 전업/전직을 하는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같은 직종으로 이직하는 경우라면 이직에 대한 명분을 만들어두어야해요. 저의 이직은 대부분 개인적인 명분이었고 이를 외적으로 말할 수 있는 명분으로 포장하기위한 노력을 했습니다.개인적인 명분은 개인적인 이유로 이직을 하는 것이에요. 생각했던 업무가 아니라던지, 연봉 인상률이 낮다던지, 상사와의 불화라던지 등등 이런 명분들을 외적으로 말할 수 있는 명분으로 잘 포장해야합니다. 면접 때, 연봉이 너무 적어서, 상사가 별로라서 이직했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단순 반복 업무로 인해 발전 가능성이 없어보였다던지, 업무 방향성이 맞지 않았다던지 등등, 현재 지원하는 회사에서는 이런 이직 사유들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일을 해내기위한 역량을 갖추기위해 이렇게 노력을 해왔다라는 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직장생활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으로 글을 적었습니다.도움되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어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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