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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수습 1개월차인데 퇴사하고 싶어요

첫 직장입니다. 월 200주고 점심은 제공하는데 포괄임금제라 주 40시간 이외에 12시간까지는 무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야근해도 수당이 없어요. 매주 2일 정도 야근 있고 늦으면 새벽 4~5시까지 하는 것 같은데 야근교통비도 안 주는 모양이고 최저임금보다 못한 것 같아서 퇴사 고민중입니다. 기존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월차나 연차도 없대요. 근로계약할때 연차에 대해 물어보니, 생기면 이야기 해주겠다는데 제가 들어가기 전에도 직원수는 5명 이상이었어요. 같이 들어온 신입이 계약서 쓸때 월차 물어봤다는데 수습기간 동안에는 쓰지 말아달라 그랬대요. 근데 기존 직원들은 월차도 없다고 대답했고요.고민 되는 건 아직 사회초년생이니만큼 부모님으로 부터 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해서 간섭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취업 축하 선물로 오래 쓰던 폰을 최신폰으로 바꿔주셨는데 그래서 더 섣불리 결정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저보고 퇴사할거면 공백기 생기지 않게 하라더군요. (회사 다니면서 다른 회사 면접보고 퇴사와 동시에 입사하라는 식) 근데 앞서 말했듯이 월차가 없대서 거짓말을 하고 면접 봐야하는 그거인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이젠 용돈도 안 받고 그저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것일 뿐인데 이런 거까지 간섭받아야 하나 싶습니다. 어제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야근 시키면 못하겠다 그러고 나오지 말라하면 그러라 하라고 하긴 하던데 거짓말이라도 해야할지... 아직은 수습이라 야근 강요까진 아닌데 그래도 눈치 주긴 하거든요. 빠르면 몇 주뒤~다음달이면 야근 시킬 것 같습니다.이야기가 딴길로 샜는데 아무튼 수습기간에 퇴사니까 당일퇴사도 가능한 걸까요? 계약서에는 30일 이전에 통지하래서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싶다 하려는데 퇴사 사유를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상사가 어제도 힘든일 있으면 말해라 그랬는데 거기다 대고 야근수당, 연월차 없고 최저임금보다 못해서 힘들다고 할 수는 없으니 없다고 했는데 뭐라 말해야 할까요. 그리고 퇴사 통보 후에 회사를 계속 나가야 하는 게 눈치보여서... 사직서도 제출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상사한테 말하면 상사가 대표한테 말하겠죠?당일 퇴사가 되면 오전에 말하고 튈텐데 어케 될지 모르니까 오후에 말하는 게 좋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막 첫 회사 입사한 거라 회사 보는 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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