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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직무 중 어느게 더 비전이 있어보이시나요?연봉 제외하고 단순히 직무로만 봤을때요!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현재 신입사원으로 중소기업에서 A직무로 일한지 6개월 조금 넘었는데, 중견기업 B직무에서 신입으로 일할 기회가 생겼다면 바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일단 제가 고민되고 걱정스러운 사항은,- 이직 시기가 너무 빠른게 아닌지(보통 첫직장에서 2-3년 일하고 가더라고요)- 업무 환경, 스타일이 거의 정반대라 건강 측면에서 걱정됨하지만 장점은- 연봉 차이가 많이 남 (2800/ 4000)- 본가에서 출퇴근 가능추가로, 혹시나 이직 후에 해당 업무가 저에게 안맞다고 판단하여 다시 원래 일했던 직무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원동기 작성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습니다.지원동기의 경우 우연한 계기나 누구의 추천 등의 사유는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고, 꾸준히 어떤 활동과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라고 나와 있는데 제가 쓴 지원동기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나의 강점인 oo, oo, oo 등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에 맞는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다 라고 쓴 경우에는 예전부터 꾸준한 어떤 활동이나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부적합할까요??처음에는 시험 준비를 했는데 결과가 안좋게 되어 취업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이 과정에서 직무를 알아보던 중 적합할 것 같은 직무를 찾은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중소기업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그런데 회사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는 출퇴근이 불가한 거리이고,자취를 해야 다닐 수 있는 상황입니다.일단 회사에서는 제가 지원한 걸 보고 연락이 와서 면접을 하자고 했는데요,중소기업 입장에서 제 거주지가 마이너스 요인이 될까요?독립해서 자취해볼 생각으로 지원은 하긴 했는데,회사 측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안녕하세요중소기업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여러군데 동시에 지원하고 면접보는게 더 낫나요?아니면 한군데 지원한 뒤 그 회사 면접 떨어지면 다시 다른 곳 지원하고 면접보고.. 이런게 낫나요?

공무원시험 떨어진 후 취업준비중입니다. 나이는 28살입니다.21년 2월에 졸업 후 공백기가 2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데요환경공학과인데 공장 환경팀 사무보조 알바 (3개월) 를 하는게 경험이나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자소서에 쓸 경험이 없어서 이거라도 하면서 취준하면 도움이 될까 싶으면서도다른분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