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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중견기업에 취업한 24살 남자입니다.저가 친구따라 온건데 처음에 정규직인줄 알았는데 계약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왜 속였냐 하니까속인게 아니라 무기계약직도 정규직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우리팀은 무기계약직이 더 좋다 이래가지고이유가 뭐냐 라고 하니까 저희 팀이 출장도 많이 다니고 잔업 좀 많이하고 주말 토요일 일할때도 많다고 합니다. 이건 입사하기전에 들어서 알고있던건데 저런 수당은 정규직은 못받고 계약직으로 들어오면 받는다고 합니다.이 말이 맞는건가요?? 계약직보다 정규직이 더 좋은거 같은데 왜 수당은 계약직만 받고 정규직은 못받는건가요?? 그러면 다들 무기계약직을 하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요?? 그리고 3년동안 다니면 4년차부턴 정규직 된다는데 그럼 오히려 더 월급은 낮아지고 손해 아닌가요?? 아직 시스템을 잘 몰라서 질문 남깁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저 말은 상여금 포함 2800이라는 겁니까??만약 맞다면 중견기업에서 저정도면 너무 낮은 연봉이 아닌지 궁금합니다.24살 남자고 초대졸 신입입니다.직무는 용접입니다.그리고 수습개월 3개월 있다고 써져있는데 수습개월이면 3개월동안 월급이 더 적다는 말입니까??이 연봉이 적정한건지 적은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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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4살 남자고 고등학교 공고나오고 대학 폴리텍 나왔습니다.자격증은 용접 기능사.산업기사가 있는데 용접쪽으로 갈수있는 대기업이 있나요??찾아보니까 별로 안나오는거 같아서요..지금 용접관련된 중견은 다니고 있는데 미래에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용접 전망은 어떤지 용접쪽으로 갈수있는 대기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요즘은 용접하나로는 힘들다해서 같이 공부하면서 따면 용접이랑 좋은 시너지를 받을수있는 자격증은 뭐뭐가 있을까요??이직에 도움되는 것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친구가 대기업 계약직 들어가서 같이하자는데 용접을 포기하고 갈만한지도 궁금합니다.계약직에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4살 남자 입니다.전공은 용접 쪽이고 자격증은 용접 기능사.산업기사 가 있습니다.용접쪽과 관련된 중견기업에 1차면접을 합격한 상태입니다.근데 친구가 무조건 대기업이 좋다 대기업 계약직에서 같이 해서 정규직으로 가자 이러는데 알아보니까 계약직에서 정규직 넘어가는게 거의 확률이 없다고들 하는데 어디서는 좋은 반응도 있길래 고민이 됩니다.그리고 대기업쪽은 용접쪽이 별로 없어서 전공이랑 안맞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대기업인데 전공이 뭐가 중요하냐 이런 마인드입니다.여러분들은 중견 정규직 대기업 계약직 어떤게 좋아보이나요??그리고 계약직에 좋은점이 있나요??계약직에 장점,단점이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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