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프로필

기본 정보

0ANrFXdQeBMUlxG

남의 활동

전체 2
취준
헤드헌팅을 통한 입사..

안녕하세요 , 오늘 면접을 마치고 걱정이되어 글씁니다..제가 헤드헌팅사를 통해서 중견급 회사에 계약직으로 면접을 봤습니다.현재 알바 때문에 제가 이동을 하지 못해서 어찌저찌 하다가 화상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알바를 하다 중간에 집에가서 오늘 오전에 면접을 봤는데 , 화상면접이라는 환경도 있지만 제가 봐도 너무 면접을 못봤고(말에 대한 포인트,의사전달을 잘 못함) 당시에 면접관분들 표정도 안좋고 제스처 또한 부정적이었어서 면접보는중에 저도 마음속으로는 아 틀렸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면접 끝나고 헤드헌터 담당자분한테 면접 어떻게 봤다는등 해서 얘기를 마치고 다시 알바 돌아와서 주눅들고있었는데갑자기, 2차 면접 준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이 회사 인사팀쪽에 연락을 해봤는데 물어보니 2차 준비하라고 했답니다. 여기서 문제는 연락받은 사람이 면접관도 아니고 그냥 인사부서담당자인데 제가 설상 입사를 하면 면접관이었던 실무자들이 입사한 저를 보면 의아한 반응일텐데 과연 제가 들어가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헤드헌터 담당자님도 노력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뭐랄까요.. 이미 면접때에 대한 저의 인식이 있는데 제가 입사하면 입사 내정자네 라는 꼬리표를 달고다녀서 회사다니는데 불편할까봐 걱정입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감사합니다.

댓글5
상세 페이지로 이동
잡담
갑작스런 직무이동 권유

제가 어느 프랜차이즈계 쪽에서 인턴으로 홍보부서로 일하고있는데 정규직전환 하면서 저보고 갑자기 현장직인 가게로 가서 현장일맡으라고 하더군요.. 그냥 홀서비스 같은 아르바이트 같이요 ..글고 원래 전에 인턴이셨던 분이 받았던 연봉에서는 500만원정도 낮게 대우해주면서 우선 이점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지만 갑자기 가게 점장이라뇨.. 그것도 10시간일하고 하루에 그리고 최저시급이라는데 아무리 지금 부서에 남고싶다해도 듣는척도 안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공감 1
댓글1
상세 페이지로 이동
공유하기
https://m.saramin.co.k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 URL을 길게 누르거나 터치하면 복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