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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중소기업 지원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서울 위치한다면 여기저기 막 내는 편이네요...그런데 이직만 5번(다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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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이직만 5번했는데 또 이직해야될거같아요...

이직온지 8개월차입니다.작은 10명짜리 소기업(=학원)이고 사람마다 역할이 나뉘어져있는데제 업무에 대한 중요성이 떨어지는지 업무를 안주거나 축소시킵니다.그쪽분야 공부해본 알바(학원 수강생)을 시키기도 합니다.저도 왜 업무축소 또는 배제를 하는지는 이유를 모릅니다.  묵묵히 일을 했는데 일을 못한다? 라기엔 지금 시킨것에 실수를 크게 한게 없습니다.제가 하는 업무 자체가 비전이 없기도 합니다. 이걸로 나중에 뭐해먹고 살까 하는 수준입니다. 매우 물경력이라는거죠아무래도 내년에 짤릴거같기도 하고, 비전이 없어서 또 이직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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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교육출판업계) 이직 8개월차인데 일이 없네요..

작은 교육출판업계이고채용공고에 '문항개발, 편집, 검수' 업무로 취업했는데이전에는 어느정도 일이 있었는데 최근 한달동안 일이 없더군요. 문항개발이라는게 필요가 없어졌다는 느낌입니다. 그냥 이전에 문항 돌려쓰거나 , 기출문제 추출을 하더군요...일도 몇번 준다해놓고 안주고해서 제가 일을 찾아서 하긴 하는데 인정안해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미래가 어둡습니다.나이는 많습니다. 대졸 늦게하고 이직만 5번해서 30넘었어요나이가 많기 때문에 좀 급한데 1년만 채우고 이직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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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온지 7개월차인데 회사에서 일을 별로 안줍니다.

이직왔다고 해서 이쪽 경력이 있는건 아니구요 유사업계 경력 2년은 있긴 한데 이쪽은 처음입니다.(채용 문항개발업체에서 학원으로 이직)사람마다 업무가 다르긴 한데 제가 하는 업무가 일이 거의 없다시피하네요일있냐고 물어보면 지금은 별로 없다고 기존에 개발한 모의고사를 그냥 검수해보라고 합니다...다른 분들은 다 일하느라 바쁜거 같은데 저한테는 언제 또 일을 줄지 의문입니다.물경력의 우려가 매우 큽니다. 나이도 많아서 쉽게 이직도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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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학점2점대 공대 대기업 '신입' 지원가능한 곳이 있어요?

2점대=대기업 서류부터 못쓴다 인식이 박혀있는데 갔다는 사람 대 체 뭔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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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뒤통수에서 혼잣말로 제 욕하는 상사 고민

저는 이직온지 몇개월 되었구요​제가 두세번 정도 들은거같은데 몇가지 사례만 말해봅니다.​-----------------------------------------------------------------​제가 인사하고 나가는데 ​상사가 담배 필려고 같이 따라나오더군요, 참고로 저는 비흡연자입니다.​상사가 저한테 회사랑 집이랑 가깝다보니까 버스탈지 걸어갈지 물어보더군요​버스시간 보고 걸어갈지 말지 판단하겠다고 하니까​검색치면 되지 않겠냐고 합니다.​저는 날씨도 춥고 빨리 떠나고 싶어서 그냥 버스 전광판 보겠다니까 썩은표정으로 알겠다고 하시더군요​제가 자리를 뜨니까 혼잣말을 정확하게는 못들었는데 '센스없다~ 왕따~' 이런식으로 말했는거같습니다.​무슨 의도로 그런 욕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저는 바로 회사 근처에 있는 표지판을 보고 ​버스 5분이나 기다려야되길래 바로 걸어갈려고 떠났습니다.​-----------------------------------------------------------------​매일 출근하면 단톡방에다가 업무일지를 올립니다.  오늘 뭐할건지 올리는거요​제가 딱 먼저 올리니까​"왕따~" 어쩌구 하는 혼잣말이 들린거같습니다.​-------------------------------------------------------------------​왕따왕따 거리는건 아무래도 혼밥하고, 조용히 일만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솔직히 스트레스로 인해 개인이야기 하는건 무척 안좋아하구요, 근무시간에는 진짜 일만 합니다. ​저랑 업무범위가 겹치는 사람이 없다보니 사수도 없고 협업이 없는 일이구요, ​집중안하면 속도내기 어려운 일이라서요​녹음기 계속 틀 생각하고 있구요​저런 욕이 또 들리면 '뭐라고 하셨죠 ? ~' 강하게 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이직온지 몇달 안되었고 경력도 짧다 보니까 ​너무 얕잡아보인건 사실이죠​암만봐도 직장내 괴롭힘 같은 데 신고도 생각 중입니다.​분명 사내규칙에도 적혀있는데 공무원이나 공기업의 것을 대충 복사붙여넣기를 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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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한지 4개월 되었는데 사수도 없고 텃세로 무시도 받고...

9명 따리 소기업이구요사람마다 업무가 다 다릅니다..제가 2년 경력이 있긴 한데, 여기 와서 처음하는게 엄청 많습니다. 이거이거 하라 딱 던지고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하는게 거의 90프로이고 제가 하는 업무에 알려줄 사수가 없습니다.텃세도 심합니다. 저한테는 잘 안물어보더군요. 능력을 무시하는건지 제 옆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지 저는 없는 사람 취급 또 이직하기엔 단기간동안 5번 이직을 했기때문에 이젠 하...무리입니다;; 나이도 많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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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학원에서 문항개발업무하고 있는데 미래 비전..;;;

학원에서 대기업 적성검사, NCS, PSAT 문항 개발하고 있는데요쓰임새는 학원 문제용이죠...,,모의고사나 문제집 출판할때 쓰이구요이 일이 뭔가 진입장벽도 낮고(기술도 없고 전문성도 떨어지고)  10년뒤에도 이 일 할 수 있나 의문이구요,,지금 제 나이가 30대 초중반으로 적지 않은 나이인지라  커리어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이와 유사한 일을 전직장에서 2년 넘게 하긴 했는데 주업무는 아니었구요;;이번 직장(학원)에서 주업무로 하게 되었네요여기 온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 암만봐도 알바써도 되는일을 제가 하고 있는거 같아서 불안합니다...이직도 지난 4년 동안 여러번 했는지라 또 이직하기도 좀 그런거 같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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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이로 꼽주는 회사 ㅠㅠ

지가 이력서보고 나랑 면접보고 뽑아놓고며칠전에는 나보고 대학교 10년간 다녔네~~ 이래놓고회식자리에서 대놓고20대 손들어 봐라 해놓고는내가 손 안드니까너 20대 아니었어 ? 이런다이직마렵긴 한데 지금 여기 다닌지 4개월되었고또 이직하기엔 29~33살 동안 4번이나 했는데 또 해야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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