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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부적인 직무는 정하지 못했지만 보험사를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려 합니다기본적인 사무 자격증만 취득한 상태라.. 어떤 자격증이 필요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아니면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보통 고객센터에서 진상들 많다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접하는 편인데고객센터에서 판단하는 진상의 기준이나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예전부터 인사팀 하면 회사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팀이라는 느낌이 강해서인지 멋있다 간지난다 라고 가볍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그만큼 구성원들의 쓴소리를 들어야 하고 일도 많아 야근이 잦은 곳인 것 같더라고요 ㅠ인사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전 직장이거나 지금 인사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매일 같이 지원할 만한 기업 찾아다니고지원한 공고에 사람 얼마나 지원했나 구경하고취준카페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은 뭐하나 구경하고반복되는 일상에 조금이나마 휴식을 주려고 합니다 ㅜㅜ이번에 친구가 주말에 시간 되냐고 오랜만에 놀러 가자고 하는데평소 같으면 칼같이 거절했겠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약해지더라고요그래서 다소 즉흥적이지만 오랜만에 맛있는 것도 먹고원데이 클레스도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거울 꾸미기? 수업도 들어 보기로 했어요!항상 해보고 싶었는데 취업이 제일 우선이라는 생각에 미뤄왔던 것들조금씩 해보면서 올해는 활기를 찾아 취업 성공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취준생입니다.대기업 공기업 아니더라도 꾸준히 무난하게 다닐 회사를 집 주변에서 알아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딱히 목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차분히 적금들면서 모아보려는 생각도 있고요.근데 어디선가 출판사 가면 짤릴 걱정 없이 무난하게 다니기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분야라 걱정이 앞서네요.혹시 출판사에 사무직으로 다니고 계신 선배님이 계신다면 답변 받고 싶습니다.

예전에 유튜브로 스카이 다이빙하는 걸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친구들과 꼭 한 번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자꾸 미루게 되더라고요.올해는 해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던 중에 파라세일링이라고 새로운 익스트림 스포츠를 알게 되었는데여수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하고 사진을 보니 괜히 마음이 더 들떠 버려서 올해 목표를 정했습니다!혹시 파라세일링이나 해보신 분 계시다면 후기 부탁드립니다아니면 다른 익스트림 스포츠 경험해 보신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올해는 꼭 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