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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5인미만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인원의 대부분이 생산이라 저 혼자  그 이외의 거의 모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저는 결국 버티다 못해 지난달에 퇴사 선언을 했구요.퇴사 선언 후 채용 공고를 지난달부터 올렸음에도 직원을 구하지 못하고 있던 중, 저는 운이 좋게 이직할 기회를 얻어 이직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사장님께서는 처음엔 협조해주시겠다고 하시더니, 직원이 구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갑자기 말을 바꾸시곤, 저보고 사람도 구해지지 않았는데 혼자 면접보고 이직 통보하는건 말이 안된다. 제가 나가면 회사는 어떡하냐, 제 퇴사날까지 사람을 못구하면 어쩔 거냐는 등의 말씀을 하시고, 급기야는 이직할 회사에 전화를 하겠다거나, 제가 나가면 회사를 폐업하겠다는 식의 말씀까지 하시길래(물론 안그러실 건 알고있습니다.) 맞받아치다 결국 힘들어서 이직을 포기하겠다고 해버렸습니다..제가 정말...나쁜건가요..... 사회생활을 못해봐서 이기적이고 생각없이 철없는 행동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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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및 퇴사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계약 만료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계약직)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주3일 이하 근무/ 직원들의 퇴사로 인해 직원이 저 혼자라 거의 모든 업무를 제가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오늘 제가 먼저, 재계약 하지 않고 한달 뒤 퇴사하겠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리게 되었는데요1) 퇴사를 계약 만료 한달 전에 사장님께 알렸어야 했던 것 같은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불이익이 있을까요?2) 계약서 상에  퇴직 1달 전 미리 고지하고 인수인계에 협조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렇다면 한달 뒤에는 문제없이 퇴사가 가능한걸까요?(재계약 없이) 만약 해당 기간동안 후임자가 구해지지 않는다면, 후임자를 구하고 인수인계를 마칠때까지 다녀야 하는 건가요?(만약 구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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