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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고충

원래 계약직이 힘든가요 저 나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폰도 안 보고 열심히 하는데 잠깐 뭐 기다리는동안 오랜만에 폰을 잠깐 봤는데 그때 들킨거에요 근데 사람들 있는데에서 xx씨 여기 계속 다닐거 아니잖아?시간 널널할 때 폰 봐도 되는데 취업준비해요기회가 되서 여기 다니게 되면 모르겠지만이런식으로 말 하는데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이거 그냥 저 안 뽑을거면 사람들 앞에서 저런 말이라도하지 말건가 기분 상한게 제가 이상한건가요?그리고 여기 사람들 다들 폰 되게 많이 하거든요끼리끼리 친하고 남는 방 들어가서 수다 떨고높은분들 몰래 폰 하고 좀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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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고민 올립니다.

저는 첫직장 2개월정도 다니다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그만 뒀구요 일 괜찮다는 소리 들었어요 두번째 직장은 1개월차에 짤렸습니다너무 완벽을 바라시더라구요 휴대폰 잠깐 보는 것도 뭐라고 들었구요 점심시간에 일 시키고 늦게 남아서 일 하길 바라시는데 또 그냥 가라고 했었어요 다른분은지금은 계약직으로 생활중인데 사회생활이 쉽지가 않네요나이는 25살이구요 내년에 계약기간이 끝나면 26살인데취업때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너무 나이가 있으면 면접도 못 보게 한다는 말이 있어서요너무 힘드네요 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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