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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달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입달 한달된 신입 인턴입니다. 저는 유통 회사에 취업을 했고 이번이 첫 직장인 26살 여자입니다. 며칠전에 외부 업체분과 사장님 포함해서 모든 직원분들이 회식을 했는데 술 따르라 건배사 해라 이런거 까진 참았습니다. 오빠라고 불러라 이거는 차마 진짜 너무 수치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것또한 참았습니다. 근데 저희 과장님께서 저보고 모든 직원들이 다 착해서 말을 안하고 넘어간게 많은데 저한테 말 안하고 넘어간 실수들이 많은데 그냥 말을 안했다 하나하나 다 고쳐주고 싶다 이러셨어요 제가 처음이고 서툰건 아는데 그런말을 들으니 너무 속상했어요.. 진짜 회사생활 회식도 해야하고 사람 마음도 잡아야하고 일도 잘해야하고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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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인턴 1달차 퇴사가 간절합니다.

면접 경험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본 회사에서 붙어 어느덧1달하고도 며칠된 무역회사 인턴입니다.저의 업무는 택배 보내기, 포스터나 팜플렛 업체마다 견적서내기(젤 싼업체찾기), 외국인 사원이 제작한거 오타 찾기 이게 전부입니다. 몇달 일해도 비전이 없을거같고 무엇보다 한번에 일을 끝낼 수 있는것을 두번 세번 수정을 하게 만들어서 답답합니다. 무역 자체가 안맞는거같은데 다시 맘다 잡고 제가 진짜 원하는 분야 취업 성공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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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면접만 1시간

스타트업 면접을 1:1로 한시간 넘게 보고 내가 들어가면 어떤 업무를 하게되는지 설명을 계속 알려주시길래 내가 맘에 드는가보다 했는데…연락이 안오네요ㅠㅠ 희망연봉이며 사는곳에서 거리며 다 물어봐놓고 진짜 붙을줄 알고 좋아했는데 불합격이라고 말도 안해주니까 희망의 끈을 놓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고 허무하네요 그럴거면 업무 소개는 왜해줘 디테일해서 속을뻔했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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