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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매달 결혼하시는 분들도 많고,돌잔치도 많은데요. 매번 다 축하를 하다보니 나가는 비용이 제법 크네요.저는 이전 회사에서 결혼, 돌잔치 모두 다 하였고 사실 축하받을 일이 없는데이거 회사 모든사람들 다 축의금을 내야 될지 고민입니다.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서 부담스럽네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출처: 고민여기https://tinyurl.com/yhj3deeh

점심시간에 회사 전화 받아야 할까요?한 번 받았다가 계속 전화 올까봐 불안하고,그렇다고 안 받으면 왜 안 받았냐고 그럴까봐 불안하네요.출판사에서 일하고 있고, 전화 오는 게 대부분 저자님 전화라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회사로 오는 전화 받아야 할까요?출처: 고민여기https://tinyurl.com/yck3fj6t

상사가 저한테 틈만나면 커피심부름을 시킵니다.그리고 더 어이없는 건 자기가 돈을 한 번도 안낸다는 거예요.제가 맨날 사니까 당연하듯이 받아먹는 것도 짜증납니다.돈도 안내고 커피심부름 시키는 상사,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네가 네돈으로 사먹으라고 메시지를 보낼 수도 없고,,,출처: 고민여기https://ishere.co.kr/bbs2/post.html?bbs=848&page=1&search_category=%EC%A7%81%EC%9E%A5&search_word=&search_sort=

제가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요.어떻게 하면 퇴사 통보를깔끔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소심한 성격 탓에 계속 해야지하면서 미루게 되네요.퇴사하신 분들은 어떻게 깔끔하게 퇴사하셨나요?출처: 고민여기https://ishere.co.kr/bbs2/post.html?bbs=863&page=1&search_category=%EC%A7%81%EC%9E%A5&search_word=&search_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