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5년넘게 본 상사에게 성과 다 뺏기고 승진도 다 뒷통수 맞아서
퇴사하고 면접 보러 다니면 퇴사자라 물어보지도 않고 나가라는 눈빛만 주고
경기도 안좋아 자리도 없고 알바도 할수 없는 형편..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다들 저와 같이 힘드신 마음으로 사람인 보는거겠죠..?
퇴사하고 면접 보러 다니면 퇴사자라 물어보지도 않고 나가라는 눈빛만 주고
경기도 안좋아 자리도 없고 알바도 할수 없는 형편..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다들 저와 같이 힘드신 마음으로 사람인 보는거겠죠..?
남이 나에게 매월 몇백이나 되는 돈을..
내가 어디 취직이 되면 그자리도 누군가 박차고 나간 자리입니다.
앞사람이 얼마를 버텨냈든
각자는 자기 경험에 비추어 그래도 다닐만 하다 싶으면 다니는거 같아요.. 더 혹독한 경험을 할수록 어느 자리든 겁없이 일할수 있을거에요. 무의미한 경험은 없다고 해요.
이번일로 교훈 삼을만한 것을 꼭 찾으세요~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다들 이렇게까지 예민하고
일자리 부족하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위기가 기회입니다.
좋은 생각만 하셔야 꼭 좋은일이 일어나요!!
내가 그토록 메달렸던 구남친이 지나고보니 똥차!!
늘 희망을 품고 긍정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님도 어디서는 열심히 하다보면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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