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엔터하는분들많은데 주변사람들과는 엮이고싶지않아서 일부러 사람인으로 알아보고 들어갔습니다.
잘모르고 신청을했고요 근데 계약서쓴당일날 주변비제이친구들이 계약서 찍어서보내보라하니까 좀이상한것같다고 지금이라도해지하라고하더군요
근데저는아직안해봤고 계약도 했는데 도리는아닌거같다며 최선다해서해보겠다하고 그렇게장비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근데 시작전에 구두로했던약속들이 지켜지지않았고 회사에서 제수익의 계약한대로 가져갈만큼일을하고있다고 생각이 들지않았습니다.
불만이 많았고요 시작한날부터 몇일간 bj들, 엔터하시는분들이 들어와서하시는말들이 "너방치하는거같다, 엔터잘못들어간거같다"등 부정적인말으많이들어 항의도몇번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은 "본인들이하는게 그런게아니라며 외적인거만신경안쓰게한다".라고하며 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외적인거만 신경쓰지않게하면 개인혼자하고 업체에맡기고 수익은 제가혼자다먹죠, 왜회사를끼나요? 개인적으로, 방송 일주일정도했는데 그거치고 다많이받았다고들합니다.
근데이건 회사덕분이라생각되지도않았고요. 물론처음에 아무것도모르고시작했기에 거기서 리액션등 알려준건맞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수익을낼수있었떤건 제의지,노력이 거의다했다고생각됩니다
그래서 전 이계약이 맞다생각되지않아서 해지를하고싶어 알아봤습니다.
많은곳에서 계약서를봐주셨고 계약서를보더니 한글로 따닥따닥붙어있는 중간에
위약금이천만원이있다고 딱 한군데서 그것도 찾아내서 알려주더군요 그만큼 보기쉽지않게 써놨단겁니다. ㅋㅋ
그런데 분명 계약서를쓸때 같이 보고쓰자면서 전체다읽어줍니다. ㅋ 그런데 그부분빼고 읽어주시고요 제가위약금있냐고분명 여쭤봤습니다
그때당시는 계약서바로앞에서 천만원이라길래 깜짝놀래서 진짜받냐고물어보니까 "아니요, 여태받은분은없습니다" 라고해서 전 믿고썼고요
그냥형식상써놓은것처럼 얘기하더라고요 이건 그때제가너무몰라서 그냥계약했던제가 바보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완전 작정하고 계약서를만들고 계약을하고있다는거죠 순진한사람들 상대로요.
그러고선 해지한다니까 계약서에 이천만원이제시돼있다며 이천만원받는게맞는데 ,장비값 인권비다해서 천만원만내고나가라네요 ㅋㅋㅋ
일주일정도했고 준비기간2주였습니다 ㅋㅋ 회사도 두번인가갓고요 저랑직접적으로 같이일한시간은 다합쳐도 18시간안나오겠네요
뭘물어보면직원들은 전부 대표님한테물어보라시전, 디렉터는있는지도모르겠는 재택근무라며 제대로 피드하나못받았고
그냥직원두명, 사장 셋이서 돌아가며 일합니다 본인들 되는시간에 방송보고 피드하고요 제가16시간을 방송했는지안했는지도 모르더라고요
깜짝놀랬습니다정말 ㅋㅋ 들어가기전엔 세부적이게 도움주기로한건 거의안지켰고요 의상지원해준다더니 다 개인부담으로시켰고요 막상들어가니
실망한부분이한두군데가아니였습니다 무슨대표는 방송에 말안하고 시청자처럼들어와서 갑자기 말한마디도안하다가 카메라얘기나오니까 카메라얘기에서급등장해서 타자를치며 방송에대한인식이더필요하겠다며 너무나도 티가나는 대표행세를 하고요 불쾌했습니다.
일주일정도하고 위약금 이천에서 깎아서 천만원이라는게 공정한계약인가여^^?
그러고선 본인들이올린 블로그에는 타회사들이 bj 를상대로 불공정한 위약금을 청구하면안된다며 나쁜회사란식으로말하고있네요 ㅋㅋ
본인들얘기처럼요 해지서를 받고싶은데 어떡하면좋나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장비는 제돈으로 제힘으로 해체해서 퀵보냇습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