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공고의 마감일이 길고 아직 등록된 상태라면
채용이 급박하지 않은 회사로 추측 됩니다.

급한 기업이면 빠르고 타이트하게 진행하기도 하고
적합 지원자가 있다면 수시로 연락해서 면접도 바로 진행하거든요.

보통 공고는 한달정도 공고하는게 보편적인데
두달이라면 기다리기 너무 길기도 하고

그곳만 기다리기에는 기다림의 시간이 너무 고통(?)이기에

다른곳도 지원 병행하면서 다양한 기업으로
시야를 확장하시고 합격 확률도 높이시길 추천 드립니다.

즉 이미 지원한 기업은 잠시 잊으시고

또 다른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히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잠시 잊고 다음 기업을 준비하던 중
서류 합격 연락을 받게 되면 기쁨이 두 배가 될 수 있기에
스스로를 위한 더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력서 작성하고 지원하느라 맘졸이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이하셨구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