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
월급날을 말일이고 첨에는 대표가 자기는 월급 다 챙겨준다고 밀리거나 그러지는 않는다하여 믿음으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월급날이 오면 대부분 기뻐해야되지않나요? 전 눈치만봐요 왜냐면 제때 안주거든요 첨에는 사대보험빠지는 금액을 계산못한다고 평일에주겠다 그러셨고 제가 그래도 닥달하자 월급을 나뉘어서 줬어요 그리고 담달에도 나뉘어서 주고... 그렇게 4개월내내 그러시네요 제가 한번은 정확히 월급날은 딱 그날 주셨으면 좋겠다고 아니면 내가 받을 급여정리해서 주겠다고 했죠 그래서 어제 월급날이라 제가 받을 금액 말하며 급여달라고 했는데 오늘까지 확인해봤는데 안들어왔고 일만 시키네요
여기서 제 궁금증은 저희 기관이 세무서 도움을 받는데 월급날이라고 미리 통지하나요? 아니면 대표가 알아서 사대보험 뗄거 계산하고 주는건가요? 대표말로는 세무서랑 연락해서 계산해봐야한다고만 하고... 정말 괴롭네요 한달도 아니고 몇달내내 딜레이되고 눈치봐가면서 월급받는게 이게 직원대우를 받는건가싶어요